사립병원에 모습드러낸
우치롱(吴奇隆 오기륭)과 류스스(刘诗诗 유시시)
네티즌 "출산검사" 추측
류스스 팬 "인플루엔자 백신 맞은 것 일뿐"
10월 11일 한 매스컴에서 우치롱(오기륭)과 류스스(유시시)가 모 사립병원에 모습을 드러낸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들 부부는 마스크를 쓰고, 편안한 복장으로 앞서거니 뒷서거니 병원으로 들어섰으며, 오래지 않아 차를 타고 병원을 떠나갔다. 이는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아마도 류스스가 둘째를 임신한 것일거라 여겼다. 이들 부부는 정말로 출산검사를 받기위해 병원을 찾은 것일까?
하지만 빠르게 일의 진상이 수면위로 떠오르며 어떤이는 류스스를 볼 때 둘째를 임신한 것이라는 추측을 내놨으나, 류스스의 팬들은 그녀가 단지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은 것일 뿐, 출산검사를 받은 것이 아니라고 반박을 내놨다. 이에 류스스의 둘째 임신에 대해 호기심을 보이던 많은 네티즌들은 실망의 반응을 보였다.
사실 이들 부부가 둘째를 갖는 다는 것은 매우 정상적인 일로
이들 집안 어른들은 이미 둘째를 재촉하는
단계에 이르렀을 것이다.
그러나 남편 우치롱의 경우 부인을 매우 아끼고 있으며
부인이 자신이 원하는 일을 먼저 배려하고
둘째 아기에 대한 생각은 그 뒤로 미루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사실 부인을 아끼고 사랑하는 우치롱의 모습은
중국 연예계 내에서 역시 찾아보기 힘들 정도이다.
지금 네티즌들이 생각하고 있는 "둘째 임신"이라는 말은
그 자체가 확실하다고 말할 수 없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우치롱은 예전 촬영 시
의외의 사고를 당해 몸이 상했기에
둘째를 갖는 것에 대해 조금은 억제를 하고 있다.
이전 우치롱과 전처인 마야슈(马雅舒 마아서)와 이혼의 이유 또한
우치롱의 숨어있는 병과 조금의 관계가 있다.
그 후 우치롱과 류스스는 결혼을 했고
류스스 또한 여러해 동안 임신 준비를 해왔으나
결국 첨단기술을 동원한 끝에 어렵게 아이를 갖게됐다.
그리고 지금은 둘째 아기에 대해 거부하지 않고 있으며
우치롱의 어머니는 특히 류스스가 둘째 갖기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둘째를 갖는 다는 것에 대한 키포인트는
우치롱이 "心有余而力不足
마음은 있지만 힘이 모자라 여건이 부족하다"라는 것으로
둘째를 갖는 일 또한 환상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
이번에는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은 것으로
마무리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우치롱의 상황에 대해 조금 더 말하자면
사실 그는 어린시절 부터 집안의 무거운 짐을 짊어졌다.
돈을 벌어 대부분을 가족들을 위해 써야만 했으며
친척 아이들의 공부와 생활비 모두 그가 지불했다.
집안 친척의 집 또한 그가 마련하여 줬고
어머니에 대해 또한 매우 사랑하며 마음을 기울였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우치롱은 류스스를 데리고
타이완에서 거주하는 선택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우치롱의 어머니는 자신의 며느리에 대해 바라는 것이 있다.
아이를 낳는다는 것에 대해 우치롱의 어머니는 할말이 있지만
우치롱 자신은 아내를 너무 아끼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류스스의 선택은 일을 포기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물론 최근 다른 여성스타과 비교하여
촬영의 빈도는 그리 많지 않지만
그래도 타이완에서 가정주부로 살아가는 것이
어머니와 함께 지내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다.
그리고 가정주부로 살아가는 고충은 모두가 잘 알고있다.
특히나 타이완에서 지내기는 더욱 어려울 것이다.
이전 린이천(林依晨 임의신)이 집에서 함께 보내며
시아버지와 시어머니와의 일에 대해서 많은 이들이 알고있다.
사실 당시 린이천의 일에 대한 보도가
사실인가 거짓인가를 떠나서
그들이 거주하는 타이완의 경우 비교적 전통적이라 할수있다.
다시말하자면 여성의 경우 자신의 일을 하며 지내는 것이
비교적 자유롭고 자신의 테두리에 있는 것이
안정적 일것이라는 것이다.
이 외에 류스스에 대해 좀 더 말하자면
그녀는 요즘 비공식적으로 조금은 조급해 하고 있다.
그녀가 일적으로 점점 더 멀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출산 이후 활동재개를 하며 촬영한 몇편의 드라마는
이미 거의 모두 바닥났으며
현재 외부에서는 그녀의 연기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괜찮은 드라마와 영화에서
캐스팅 되기가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그래서 앞으로 류스스는 주류 노선을 걸으며
정극을 촬영하려 하고 있으며
정극을 촬영하며 자신의 연기력을 키우고 점점 많은 노출로
시청자들에게 호감도를 높이고
좀더 많은 노력으로 다시 예전을 인기를 되찾으려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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