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生三世 삼생삼세" 시리즈 제 3편
《三生三世步生莲 삼생삼세보생연》 곧 크랭크인
양미(杨幂 양멱), 디리러바(迪丽热巴, Dilraba) 깜짝 특별출연
많은 네티즌 기대의 한 목소리
2017년 시대극 판타지드라마 《三生三世十里桃花 삼생삼세십리도화》가 방송되자 마자 한차례 중국 전국민들이 드라마에 빠지는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뿐만아니라 이 드라마는 각 위성TV의 새로운 시청률 기록을 세웠으며, 여러차례에 거쳐 인기드라마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그 열기를 업고 연이어 《三生三世枕上书 삼생삼세침상서》의 방송을 했으며, 비록 평과 시청률 부분에서 《三生三世十里桃花 삼생삼세십리도화》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전체적으로 볼때 매우 좋은 성적을 거뒀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三生三世 삼생삼세" 시리즈 드라마 《三生三世步生莲 삼생삼세보생연》이 곧 크랭크인 하며, 양미(양멱)와 디리러바(Dilraba)가 주연으로 놀라움과 기쁨속에 돌아온다고 한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이번 드라마에 대해 많은 기대감을 보였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청위(成玉 성옥)와
롄송(连宋 연송)의 이야기를 주로 다루며
주티(祖提 조제)의 부활 과정에서 롄송과 일어나는
여러 감정적인 갈등의 이야기를 풀어 간다고 한다.
또한 《三生三世步生莲 삼생삼세보생연》은 전 두편의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며
특히 주요 캐릭터들이 재 등장해 추억의 감성이
넘쳐날 것으로 보여진다.
밝혀진바에 따르면 양미(杨幂 양멱), 자오요우팅(赵又廷 조우정),
디리러바(迪丽热巴, Dilraba), 가오웨이강(高伟光 고위강) 등
특별출연으로 깜짝 등장한다고 전해졌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자 순간 수많은 네티즌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고
감탄과 함께 드라마에 거는 기대감으로 가득했다.
《三生三世步生莲 삼생삼세보생연》의 여 주인공은
신세대 여배우 위안위쉔(袁雨萱 원우훤)이 맡아한다.
위안위쉔(원우훤)은 그리 익숙하지 않은 배우로
비록 그녀가 데뷔한지 얼마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三生三世枕上书 삼생삼세침상서》, 《扶摇 부요》,
《烈火如歌 열화여가》 등 적지않은 우수작품들에 출연해 왔고
뛰어난 연기로 인해 모든 캐릭터들의 감정을
잘 표현해 왔다.
더욱 중요한 포인트는 그녀가
이전 《三生三世枕上书 삼생삼세침상서》에서
이 캐릭터로 출연했다는 것으로
이번 그녀는 두번째로 이 캐릭터로 출연하는 것이며
그런만큼 그녀에게 있어 매우 익숙한 캐릭터라 말할 수 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이번 드라마에서
그녀가 보여줄 색다른 활약에 많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남 주인공으로 리동헝(李东恒 이동항)이 출연하며
그의 인기는 비록 그리 높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의 실력은 얕보아서는 안된다.
데뷔한지 여러해가 된 그는 여러 시대극에서
각 캐릭터들을 인상깊게 성공적으로 표현해 냈다.
예를들어 시대 궁정극 《武媚娘传奇 무미랑전기》에서
대당장군 쉐완처(薛万彻 설만첨) 역을 연기했으며
시대 무협극 《六扇门 육선문》에서
관외 무림인사 샤오쥔(肖俊 초준) 역을
그리고 시대 판타지 러브스토리
《三生三世十里桃花 삼생삼세십리도화》 및
《三生三世枕上书 삼생삼세침상서》에서는
천족(天族)의 셋째 태자 롄송(连宋 련송)역 등을 맡아 연기했다.
그의 뛰어난 캐릭터 표현 모두 연출과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이번 리동헝(이동항)이 세번째로 롄송(连宋 연송)을 역을 맡아해
그의 경험은 기대감으로 가득차 있다.
비록 《三生三世枕上书 삼생삼세침상서》가
《三生三世十里桃花 삼생삼세십리도화》에 비해
호감도는 직선 하락하여
적지않은 원작의 팬들은 속편이 더욱 무너지지 않을까 하는
많은 걱정들을 했다고는 하지만
《三生三世步生莲 삼생삼세보생연》에 거는 기대치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아직 크랭크인하지 않은 이번 드라마에 대해
많은 시청자들은 큰 기대를 하고 있다.
《三生三世十里桃花 삼생삼세십리도화》에서부터
《三生三世枕上书 삼생삼세침상서》에 이르기까지
청위(成玉 성옥)와 롄송(连宋 련송)의 넘치는 커플감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으며
많은 네티즌들과 시청자들은
이번 또다시 이들의 커플감에 많은 기대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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