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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가수 황안이 폭로한 장쯔이와 왕펑 이혼에 대해 빠르게 글 올려 소문을 부인한 장쯔이

by 태권v22 2021.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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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안(黄安) 폭로

"장쯔이(章子怡)와 왕펑(汪峰) 이혼"

장쯔이 빠르게 글 올리며 소문에 대해 반박 부인

매니저 또한 나서서 대답 내놔

 

 

12월 22일 가수 황안은 자신의 웨이보에 "我的朋友,香港资深娱乐记者猪头皮(朱叔)爆料,章子怡、汪峰已经离婚了! 难道,这才是2021年的压轴大戏? 저의 친구여러분, 홍콩의 오랜 경력의 연예기자 주토우피(주슈)는 장쯔이왕펑이 이혼했다고 폭로 했습니다! 설마 이것이 2021년의 대미를 장식하는 것일까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 웨이보 글은 수많은 네티즌들의 리트윗이 이어졌고, 한 네티즌은 "그다지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가족사진도 공유하는 것을 보면 아닐 것이다"라며 의문을 제기했고, 이에대해 황안은 "그때도 모두가 좋았던건 아니었습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장쯔이(章子怡) 웨이보 캡처

假的!!!峰哥明早该告谁告谁!@汪峰

거짓말!!! 왕펑 오빠가 내일아침 고소할 겁니다,

누굴 고소해야 할까! @왕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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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저녁 홍성신문(红星新闻) 기자는

황안이 폭로한 웨이보를 장쯔이의 매니저인

지링링(纪灵灵 기령량)에게 전달했고

그녀는 이를 본 이후 이 소식은 유언비어라고 잘라 말했다.

홍성신문(红星新闻) 기자는

장쯔이가 11월 7일 웨이보에 업로드한 왕펑 및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았고

이들 가족은 보기에 매우 행복해 보였다.

장쯔이는 이날 웨이보에 올린 글에서

"첫눈이 내린 주말, 바람은 벌써 겨울 냄새가 납니다!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서 온가족이 함께 껴안고

추위를 이겨냅니다.

梵高再现, 고흐의 재발견》의 시각, 청각, 촉각,

나아가 전원속의 느낌 모두 의외로 선명하고 아름다우며

생명력이 가득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더 오래 머물고 싶어요...."라고 글을 올렸다.

 

 

장쯔이 웨이보 캡처

初雪飘然而至的周末,风已经有冬天的味道了!
气温骤降,宜,全家抱团取暖。
《梵高再现》的视觉,听觉,触觉甚至田园里的味道都是那样意外的烂漫,充满生命力。
若有机会,我想停留得再长一些…… 北京·窑洼湖 ​​​​

첫눈이 내린 주말, 바람은 벌써 겨울 냄새가 납니다!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서 온가족이 함께 껴안고 추위를 이겨냅니다.
梵高再现, 고흐의 재발견》의 시각, 청각, 촉각,
나아가 전원속의 느낌 모두 의외로 선명하고 아름다우며 생명력이 가득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더 오래 머물고 싶어요.... 베이징·야오와후(요와호)

 

 

 

최근 중국의 스타부부인 장쯔이 왕펑

일적으로 레이아웃 변동의 발생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기업정보 플랫폼 톈옌차(天眼查) 앱에서는

최근 신영가영(신기)전영문화발전유한공사

(新影佳映(新沂)电影文化发展有限公司)는 공상(工商) 변경이

발생하여 원래 주주인 왕펑, 장쯔이 등이

이 회사의 주주 대열에서 물러났다고 밝히고 있다.

물러나기 전 이들 두사람이 갖고있던

회사의 지분율은 각각 2.26%였다.

 

 

회사는 2016년 7월에 창립했으며,

자본금은 1108.03만위안(약 20억6,400만원)으로

법정대리인은 장펑란(张凤兰 장봉란)이고

경영범위는 영화와 TV프로그램 제작 배급을 포함하여

문예창작과 연기 연출, 대형행사 서비스,

지적소유권 서비스 등이다.

 

 

 

톈옌차(天眼查)에서 밝힌바에 따르면

장쯔이는 일찍이 5개 회사의 영화와 텔레비전 장르 회사 법인이었고,

그 중 두개 회사는 2019년에 말소됐다고 한다.

그리고 장쯔이는 또한 26개 기업의 주주였으며

경영범위는 영화와 텔레비전 장르를 포함하여

과학기술 장르, 의료 미용 장르, 메이크업 장르 등이며

그 중 6개 기업은 이미 말소됐다.

 

 

그리고 왕펑은 6개 회사의 법인이었고

그 중 2개 회사는 이미 말소 됐으며

20개 회사의 주주 였으나 지금 4개 회사는 이미 말소됐다.

지금 현재 왕펑, 장쯔이와 관련된 회사는

람산죽(북경)문화전매유한공사(蓝山竹(北京)文化传媒有限公司)

단 한개 회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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