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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치우슈전(구숙정)의 딸 션위웨(심월) 한국에서 데뷔한다! Ayla로 개명 공식 발표

by 태권v22 2022.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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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슈전(邱淑贞 구숙정)의 딸 션위에(沈月 심월)

한국에서 데뷔한다!

이름은 Ayla로 개명 공식 발표

돗보이는 아름다운 외모와 함께 늘씬한 몸매

 

 

최근 몇년동안 중국의 연예계에서는 스타 2세들이 부모의 뒤를 이어 연예계에 진출하여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점점 더 많이 볼 수 있다. 일반인들에 비해 가장 큰 장점은 아마도 자신만의 후광이 있고, 데뷔하자 마자 아주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일 것이다.

매스컴 보도에 따르면, 홍콩의 유명 여성스타이며 1대 여신인 치우슈전(구숙정)의 딸 션위에(沈月 심월)가 한국에서 데뷔해 연예인의 길을 가게 될 것이라고 한다.

 

 

션위에(沈月 심월)와 엄마 치우슈전(邱淑贞 구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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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션위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에서 패션미팅에 참석한 모습의 사진을 공유했다.

이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의

거의가 한국에서 핫한 스타 연예인들로

EXO 오세훈, 남주혁 등등이 모습을 드러냈다.

 

 

션위에(沈月 심월) 인스타그램 캡처

 

 

 

당일 션위에

블랙 슈트를 입은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섰고

그녀는 전체적으로 품격있는 분위기를 풍겼다.

여기에 이너로 매치한 화이트 셔츠와

손에 든 화이트 계열 컬러의 명품 핸드백 가방은

그녀를 더욱 눈에 띄게 했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션위에의 이러한 코디 스타일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에 엄지척을 보냈다.

뛰어난 외모의 한국 스타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면서도

조금도 뒤처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고

한층 더 눈에 띄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션위에의 이목구비를 자세하게 살펴보면

엄마 치우슈전의 우성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 받았고

그러하기에 더욱 아름다운 미녀의 모습이다.

 

물론 당년 치우슈전의 요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엔

미치지 못하는 면이 조금은 있다고는 보여지지만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션위에의 이미지는

아름다우면서도 예쁘게 보여지는 것은 사실이다.

아름다운 비주얼, 하얀 피부, 세련된 이목구비,

그리고 늘씬한 몸매 등등으로

그녀는 매스컴과 네티즌들로 부터

"最美星二代, 가장 아름다운 스타 2세"라 불리고 있으며

이는 또한 절대적으로 틀린말이 아니다.

 

 

 

 

알려진 바로 션위에는 한국에 이미 2개월을

머물러 있다고 하며

또한 최근에는 한국에서의 각종 패션 미팅에

빈번하게 참석하고 있다고 한다.

이로인해 모든 매스컴에서는 그녀가 머지않아

한국에서 정식 데뷔할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여러해 전 션위에는 매스컴과의 인터뷰에서

어릴때 부터 노래와 춤을 좋아했다고 말했으며

또한 연예계 일에도 관심이 많다고 했었다.

그리고 그녀는 한국의 여성그룹 "소녀시대"

공연에 늘 관심을 기울여 왔다고 했다.

 

 

 

 

실제로 지난 해 학업성적이 우수한 션위에

이미 해외 모 유명대학에 진학해

심리학과 일본어를 전공하고 있다.

하지만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어쩔수 없이

션위에는 홍콩으로 돌아오게 됐다.

홍콩으로 되돌아온 이후 션위에는 계속하여

온라인으로 학업을 계속해 왔다.

이러한 온라인 강의 상황에서

내성적인 성격의 션위에는 오히려 더욱 잘 적응했다.

 

 

 

 

이 외에 특이할 만한 것은 작년 2월 션위에

자신의 sns를 통해 이름을 Ayla로 개명했음을

정식적으로 밝혔다는 것으로

갑작스러운 개명에 대해 션위에는 말을 아끼고 있다.

 

하지만 외부에서 바라보는 션위에의 개명은

그녀가 데뷔를 하기 위해 복선을 깐 것이라 보고있다.

중국 내지에 이미 션위에(沈月 심월)라는

여성연예인이 있기 때문에 두사람을 구별하기 위한

것일수도 있다고는 하지만

션위에 또한 자발적으로 출격에 나서기 위해

새로운 이름으로 개명한 것이라는 것이 우세하다.

 

 

 

 

당년 치우슈전이 비지니스맨 션쟈웨이(沈嘉伟 심가위)와

결혼한 이후 세명의 딸을 두고 있다.

그리고 이들 한가족 다섯식구는

계속하여 매우 행복한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2년 전 매스컴에서는 션쟈웨이의 의류사업에

심각한 손실이 발생했으며

1년에 8억위안(약 1516억원)에 가까운 손실을 입었다고

갑작스럽게 폭로했다.

당시 매스컴에서는 치우슈전을 향해

"豪门梦碎, 부자의 꿈이 무너졌다"고 묘사하기도 했다.

 

 

 

 

션쟈웨이의 의류사업은 코로나19의 영향과

온라인 브랜드와의 충격을 받아

최근 몇년동안 28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계속하여 문을 닫아왔다.

 

 

그리고 이 기간 동안에도 30만(약 5690만원)~

150만위안(약 2억8450만원)에 달하는 임대료 독촉을 받으며

쫓겨나기도 했다.

이로볼때 최근 몇년간 션자웨이의 스트레스는

최고조에 이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집안의 사업에 큰 충격이 들이쳤다고는 하나

션위에의 비교적 부유한 생활엔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출국하여 해외로 유학을 가든

유명인들의 모임에 참석을 하든

여느때와 다름없는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그 말은 부자는 망해도 3년 먹을 것은 있다라는 말이

맞는 것일까?

 

 

션위에는 외모적 조건이 뛰어나고

스타로 데뷔할 잠재력 또한 확실히 갖추고 있다.

이러한 것에 대해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그녀 또한 관심을 갖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녀의 모든 것이 순조롭길 바라며

앞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뛰어난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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