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옌시(진연희) 요가 사진 공유, 남편 천샤오(진효)와 함께 자가 격리

웨이보에 요가 사진 공유한 천옌시(陈妍希 진연희)

남편 천샤오(陈晓 진효)와 함께 자가 격리

코로나19 방역물자 기증 등 긍정에너지 충만

 

 

5월 1일 천옌시(진연희)는 자신의 웨이보에 상하이(上海) 집에서 자가격리의 생활을 공유하며, "요가를 하면서 활력 넘치는 노동절 연휴 시작"이라고 덧글을 올렸다. 그녀는 덧글에 사랑스런 말투로 기분 좋은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공유한 요가 사진에서 천옌시는 말총머리를 하고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채로 검은색의 운동복을 입고 요가매트에 앉아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영상을 보면서 요가 연습에 집중하고 있는 천옌시는 특히 눈길을 잡아 끈다. 이렇게 휴일 동안에도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는 천옌시는 자신의 단속에 철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옌시(陈妍希 진연희) 웨이보 캡처

瑜伽一下，元气满满开启五一小假期

요가를 하면서, 활력 넘치는 노동절 휴일을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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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으로 카메라를 향하고 있는 천옌시는

양다리를 책상다리로 꼬고 앉아

꼿꼿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모습에서는

전체적으로 뚜렷한 몸매의 라인과

가는 허리가 돋보인다.

그리고 천성적으로 어려보이는 얼굴을 갖고있는 그녀는

얼굴의 피부가 희고 탱탱한

넘치는 탄력을 보이고 있다.

 

 

 

 

요가로 몸을 단련하고 관리하고 있는 천옌시는

옆에 활짝핀 꽃과 향초를 놓아두고 있어

어떠한 의례적인 느낌을 풍기고 있다.

 

 

 

 

 

이번 천옌시가 공유한 요가 사진에서

남편 천샤오(陈晓 진효)와 아들 샤오씽씽(小星星)의

그림자는 보이지 않지만

며칠 천 천샤오의 생방송에서 그가 앉아있던 소파와

천옌시가 이번 공유한 요가 사진 배경의

소파와 같은 것으로 보아

함께 자가격리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천옌시의 사진은 천샤오의 시각에서 본

요가 연습 사진으로 보여져

아마도 남편 천샤오가 찍어준 사진이 아닐까 한다.

 

 

 

 

이 외에 천샤오의 생방송 할때의 장면을 보면

당시 그의 카메라 가장자리에

긴 머리의 여자가 자리하고 있음을 알수있다.

비록 그녀의 얼굴은 보여지지 않았지만

지금 상황으로 보아 아마도 천옌시 인것으로 보여진다.

 

 

천샤오와 천옌시 부부는

자가격리를 하고 있는 것 이 외에

이들 부부는 아주 조용하게 상하이에

방역물자를 기증하는 등

충만한 긍정에너지를 보이고 있다.

 

 

 

 

 

현재 상하이의 도시 봉쇄로 인해

자가격리를 하며 단독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언제쯤 상하이 도시봉쇄가 풀려

이들 부부가 자유롭게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다정함과 달콤함을 보일지 기다려 진다.

한가족 세식구가 함께 모습을 드러냈던 것은

4개월 전 아들 샤오씽씽(小星星)의 5살 생일을

축하하면서 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들 세식구의 행복한 일상을

더 많이 자주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