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猎罪图鉴 엽죄도감》으로
핫이슈 관심배우로 떠오른 탄젠츠(檀健次 단건차)
네티즌 이전 그의 여성분장 모습 찾아내 공개
탄젠츠(단건차) 주연의 드라마 《猎罪图鉴 엽죄도감》이 지난 3월 6일 방송을 시작했으며, 드라마는 방송 첫주에 시청률과 호평을 두배로 끌어 올리며 만족스런 결과를 얻어냈다.
드라마 《猎罪图鉴 엽죄도감》은 씽지엔쥔(邢键钧 형거균) 연출로, 탄젠츠(檀健次 단건차)와 장바이쟈(张柏嘉 장백가) 주연, 친하루(秦海璐 진해로)와 팡쯔빈(房子斌 방자빈) 특별출연, 진스지아(金世佳 김세가) 특별주연의 단막 탐정드라마이다. 드라마는 먼지 쌓인 오래된 사건에 한이 맺힌 모방 초상화 작가 션이(沈翊 심익, 탄젠츠 분)와 형사대장 두청(杜城 두성, 진스지아 분) 두사람이 우연한 기회에 파트너가 되어 손을 잡고 여러 건의 기이한 사건을 수사하며, 수수께끼의 진상을 함께 추적하는 이야기를 펼쳐간다.
탄젠츠(檀健次 단건차)
《猎罪图鉴 엽죄도감》에서 탄젠츠는
모방 초상화가 션이(沈翊) 역을 맡아 연기했다.
이 탐정드라마는 모방 초상화가 션이(沈翊)의
직업에 초점을 맞춰 그와 형사대장 두사람이 함께
사건을 해결하고 진실을 추적한다.
猎罪图鉴 엽죄도감, Under the Skin
모방 초상화가 션이(沈翊) 역의 탄젠츠(檀健次 단건차)와
형사대장 두청(杜城) 역의 진스지아(金世佳 김세가)
드라마가 시작되고 많은 시청자들은 드라마에 푹 빠져 지냈다.
드라마는 또한 여러차례 실검 순위에 오르며
극 중 남주인공 션이(沈翊)에 대해 관심과 토론을 이어갔다.
그리고 탄젠츠는 극 중에서 션이(沈翊)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자연스런 연기를 보였다.
그의 연기는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시청자들 또한 그의 연기로 인해
모방 초상화가라는 직업에 대해 이해하게 됐다.
극 중 션이(沈翊)는 냉정하고 치밀하며
그의 회화 경험과 그의 섬세한 마음으로
목격자의 입으로 묘사된 용의자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극 중 그의 초상화 하나하나는 예술품과도 같아
선 하나하나가 예술성을 지니고 있었다.
그 또한 형사대장을 도우며 명탐정이 되어갔다.
드라마에서 탄젠츠의 연기는 모든이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이는 또한 그의 인기가 폭발한 첫번째 드라마이기도 하다.
이전 탄젠츠는 또한 많은 작품에 출연하여 왔지만
모두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지 못했었다.
당시 그 또한 남주인공을 맡아할 기회가 없었지만
현재 그는 그 기회를 움켜 잡았다.
그는 숨어있던 재능을 발휘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승자가 된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披荆斩棘的哥哥 피형참극적가가》에서의
탄젠츠로 기억하고 알고있을 것이다.
당시 탄젠츠는 그의 능력과 재능으로 팀장을 맡아했고
공연하는 무대에서 또한 보는 이들에게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하지만 사실 탄젠츠는 이전 이미 여러햇 동안
노래와 댄스의 경험을 갖고있다.
데뷔한지 이미 여러해가 흘렀지만
그는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자신을 연마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탄젠츠는 《猎罪图鉴 엽죄도감》으로
다시한번 상승세를 타고있으며
그의 이름 또한 여러차례 실검 순위를 장식했고
나아가 그를 좋아하는 네티즌들은
이전 그가 여장을 한 놀라운 사진들을
인터넷에서 찾아내 공개했다.
이전 그의 사진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그가 지금의
션이(沈翊)라는게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탄젠츠는 팀과 함께
《夜来香 야래향》 공연을 펼쳤고
거기에서 탄젠츠는 여성 캐릭터를 맡아하며
눈살을 찌푸리고 웃음을 보내는 모든 연기에서
아름다움의 극치를 보였다.
복고풍의 파마머리, 청아한 치파오(旗袍) 등 모두
탄젠츠에게 조금도 이질감을 보이지 않았고
춤추는 자태는 모든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줬다.
《夜来香 야래향》에서의 탄젠츠(檀健次 단건차)
그리고 탄젠츠의 징쥐(京剧 경극) 분장은
여장 분장보다 더욱 놀라운 감동을 안겨줬다.
탄젠츠가 징쥐(京剧)에서 캐릭터를 연기할때
분명 많은 노력과 공을 들였을 것이다.
징쥐(京剧) 무대에서 그의 눈빛은
이야기로 가득차 있는 것으로 보였으며
그의 연기 또한 보는이들 모두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징쥐(京剧 경극) 무대에서의 탄젠츠(檀健次 단건차)
많은 탄젠츠의 팬들 모두 그의 지금 모습에
기뻐할 것이라 생각한다.
연예계에서 오랫동안 잠잠했던 그가
드디어 침묵을 깨고 대중앞에 당당하게 모습을 드러냈다.
탄젠츠의 앞날에 밝은 빛만 가득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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