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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추자현, 매일유업 앱솔루트 명작과 광고모델 사인

by 태권v22 2022.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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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루트 명작과 광고모델 사인한 추자현(秋瓷炫)

매일유업 중국에서의 브랜드 전략 수면위로 떠올라

 

 

2022년이 시작된지 얼마되지 않아 분유업계의 여러 브랜드들이 중국 내에서 연달아 광고모델 소식을 터뜨리고 있다.

4월 28일 한국 제일의 유기업으로 불리는 매일유업이 중량급의 소식을 전하며, 매일유업의 앱솔루트 명작(爱思诺名作, 아이쓰눠 밍줘) 분유가 유명배우 추자현과 계약서에 서명했고, 추자현이 정식으로 앱솔루트 명작의 이미지 모델이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앱솔루트 명작 분유는 중국 내 오프라인 침투, 온라인 커버와 브랜드 보증 등 세가지 전략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매일유업(每日乳业)의

앱솔루트 명작(爱思诺名作, 아이쓰눠 밍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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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은 중국 대중들이 익히 알고 있으며

또한 좋아하는 배우이기도 하다.

그녀는 여러해동안 중국에서 발전을 거듭하며

回家的诱惑 회가적유혹, 아내의 유혹》, 《木府风云 목부풍운》 등

우수한 화제의 드라마는 일찍이

한세대를 대표하는 추억의 드라마가 됐다.

최근 2년 아기를 낳은 추자현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며

핫한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同床异梦2》와

아는 형님, 认识的哥哥》 등에 참여했고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 绿色妈咪会》이

지난 4월 6일 첫방송을 시작했으며

방송 이후 열띤 토론이 이어졌고, 관심도 또한 높아가고 있다.

 

까다롭고 도도했던 넷플릭스 마저 추자현에게

러브콜을 보내며 2022년 대작 드라마 《수리남, 苏里南》에

주연으로 섭외했다.

드라마의 제작비용은 런민비 2억위안(약 380억원)에 달하며

기타 주연배우로는 타이완배우 장첸(张震)을 포함하여

하정우, 황정민, 조우진, 박해수, 유연석

최고의 배우들이 참여하고 있다.

현재 《수리남, 苏里南》 제작측은 방송시기가

올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추자현과 앱솔루트 명작의 콜라보는

외적인 명성과 내적인 기질 등

두가지 모두 궁합이 잘 맞아 떨어진다.

추자현이 사람들에게 주는 이미지는 예쁨(漂亮),

어짐(贤惠), 겸손(低调), 프로정신(敬业), 연기짱(演技赞),

좋은 인간관계(人缘好) 등 키워드를 갖고 있으며

심지어는 국민 며느리(国民媳妇)라는

미칭(美称)도 갖고있다.

많은 소비자들의 눈에는 매일유업의 많은 제품들이

녹색 트랜드, 영양 건강, 깊이 있고 우수한 체험 등

특징을 갖고 있으며

특히 앱솔루트 명작 분유는 중국 시장에서

이미 여러햇동안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어

인지도와 인정도가 매우 높다.

 

 

 

 

이번 추자현의 광고모델 공식 발표에 따라서

매일유업의 중국지역 브랜드 전략 구상 또한

기본적으로 수면위로 떠올랐다.

 

 

여러 제품, 여러 가격대를 병행하며

제품력으로 온·오프라인을 꿰뚫는다.

 

패스트푸드 업계의 유명기업으로서 매일유업은

중국시장의 중요성을 깊이 알고 있기 때문에

여러해 전부터 사전 포석에 착수했다.

 

2006년 중국에 먼저 수출된 앱솔루트 명작은

OPO 구조와 단백질분해 레시피로

소화가 잘되고, 흡수되기 쉬운 등의 특색있는 장점으로

신속하게 판을 벌여

많은 중국의 엄마와 아기들의 마음을 열었다.

2010년엔 아기들의 설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앱솔루트 푸얼쟈(爱思诺赋儿嘉, 아이쓰눠 푸얼쟈)가 찾아왔다.

그리고 2012년엔 조산아를 사랑하는

앱솔루트 천얼휘(爱思诺晨而慧, 아이쓰눠 천얼후이) 또한

찾아왔다.

같은 해 매일 궁(每日宫) 분유가 정식으로 중국에 들어왔다.

매일 궁(每日宫)은 주한국대통령박물관에

입점하는 영예를 더하여 중국 아기들의 장 특성을

고려하여 만든 분유이다.

 

 

 

 

앱솔루트 분유 가족의 잇따른 중국 상륙 이외에

매일의 영유아 이유식, 아기 간식, 컵 커피(杯装咖啡),

식물성 우유, 단백질 파우더 등

다른 품목들도 이에 질세라 속속 중국에 들어와

많은 호평을 받고있다.

오프라인 신생아용품점을 적극 커버한데 이어

매일 온라인 플래그십 스토어 구축에도 탄력이 붙었다.

 

 

매일유업의 브랜드 전략이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과감하고 대담한 포석과

집약적인 연구 개발은 불가분의 관계라 할 수 있다.

이제 추자현을 앱솔루트 명작 모델로 내세운 만큼

매일유업 뒤 중국 시장에서의 열기는

지속적으로 높아 질 것으로 보여진다.

 

쓰다보니 매일유업 광고와 같이 돼버렸는데

매일유업 광고와는 전혀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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