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 이야기

따S(大S, 서희원) 결혼 부인, 구준엽 곧 "遣送回国, 본국으로 되돌아 갈 것"

by 태권v22 2022. 5. 7.
반응형
728x170

결혼 부인한 따S(大S, 徐熙媛 서희원)

친구의 완곡한 부탁으로 선물 받아

구준엽 곧 "遣送回国, 본국으로 되돌아 갈 것"

 

 

최근 한국의 한 유명 아티스트는 따S(서희원)와 구준엽의 결혼을 위해 웨딩 트렁크를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 그림은 지난 4월 12일 타이베이(台北)에 도착했다고 한다.

며칠 전 타이베이 보도에서는 "如果具俊晔不能办下无犯罪证明的话就会被遣送回国。 만약 구준엽이 무범죄 증명을 처리하지 못한다면 본국으로 되돌아 가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렇게 만약 구준엽이 본국으로 되돌아 간다면, 따S구준엽의 재회는 언제쯤이나 될 수 있을까? 일부 네티즌들은 따S구준엽을 따라 한국으로 갈 것을 추측하고 있지만, 현재의 상황으로 보아 구준엽을 따라 한국으로 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왜 일까? 그 원인은 몇가지가 존재하고 있다.

 

 

 

따S(大S, 徐熙媛 서희원)과 구준엽(具俊晔)

 

728x90

 

샤오S(小S, 徐熙娣 서희제)는

따S가 자신 아기의 등교문제 때문에

타이완(台湾 대만)에 머무르고 있다고 했으며

따S의 어머니의 나이 또한 많아

주변에 자신을 돌봐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어머니는 자신을 돌봐줄 사람은 바로

자신의 딸이라고 여기고 있다고 한다.

구준엽따S가 결혼을 공식 발표했을때

구준엽따S가 자신을 따라 한국으로 갈것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장모에게는 혈압강하제를 먹게할 것이라고 했다.

만약 따S구준엽을 따라 한국으로 가면 좋겠지만

주위에서 따S는 매우 효성스런 딸이기 때문에

쉽지않은 결정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따S(大S)와 어머니

 

 

또한 구준엽은 일을 해야하기에

따S와 함께 한국으로 온다해도 가정을 위해

외출을 해야만 하고 따S는 집에 머물러야만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따S구준엽을 따라

한국으로 갈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주위에선 보고있다.

 

 

 

 

결혼 전 따S는 공식적으로

그녀와 구준엽의 결혼식은 올리지 않을 것이며

아이를 낳지 않을 것이라고 분명하게 밝혔다.

하지만 오늘(5월 7일) 마침내 일이 터지고 말았다.

사랑은 정말로 사람을 용감하게 만드는 것 같다.

하지만 따S의 매니저는 따S구준엽 두사람은

결혼을 하지 않을 것이며

이러한 상황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먼저 보내온 웨딩 트렁크는

친구의 축복일 뿐이라며 매우 감사하고

또한 정말 좋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어찌됐든 많은 사람들은 구준엽따S의 신혼부부에게

진심으로 축복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이번 사건으로 보아 따S의 성격은 불분명하고

엎질러진 물을 거둬들이지 못하고 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이후 따S의 결혼에 대한 소식이 또다시 들려온다해도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따S(大S, 徐熙媛 서희원)과 구준엽 별거

아이를 낳지 않을 것이며 시댁으로 가지 않을 것

네티즌 "조만간 이혼할 것이다"

 

구준엽의 친구가 밝히기를 따S구준엽이 결혼한 이후

별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구준엽은 빠른시일 내에 외국으로 공연을 가야하고

또한 구준엽이 증명서를 완전히 갖추지 못했기 때문에

두사람이 함께 있는 시간은 정말 매우 적다고 했다.

 

따S구준엽과 아이를 낳지 않을 것이라고 했고

또한 시댁에서의 생활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준엽은 원래 장기간 타이베이에 머물 생각이었지만

뜻밖에 잠시만 머물 수 있게된 것이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두사람은 머지않아

이혼하게 될 것이다 라고 여기고 있다.

 

 

 

 

따S구준엽이 결혼을 선택하게 된것은

아마도 예전에 남아있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였을 것이다.

 

 

그 당시 구준엽따S와 사랑을 나눴지만

발각되어 일적으로 차질을 빚었고

회사는 연예인의 발전을 위해 구준엽에게 결별을 요구했다.

이후 구준엽은 한 인터뷰에서

따S와의 사랑에 대해 직접적으로 부인했고

이때문에 따S는 프로그램에서 울음을 터뜨렸다.

 

 

 

 

이러한 이별은 20년이 넘어섰다.

그 후 따S는 결혼하여 아이를 낳았고

이혼 후 구준엽은 가장 먼저 따S에게 연락을 취했으며

두사람은 번개결혼을 했다.

 

 

이렇게 두사람은 결혼을 했다고는 하지만

두사람 모두 각자의 일 위주로 생활을 했고

이때문에 결혼 이후 또한 별거의 상태를

취할 수 밖에 없던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이들 부부는 머지않아

이혼하게 될 것이라 입을 모으고 있다.

정말로 구준엽따S의 결혼 생활은 오래가지 못할까?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