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8에서 방송예약으로 열기를 달구고 있는
샤오잔(肖战 초전) 주연의 《玉骨遥 옥골요》와
양쯔(杨紫 양자) 주연의 《沉香如屑 침향여설》
팬들과 네티즌 방송일자 목빼고 기다려
샤오잔(초전)과 양쯔(양자)는 올 지난 3월에 방송되어 큰 인기를 얻은 드라마 《余生,请多指教 여생,청다지교:사랑의 서약》에서 함께 출연했으며, 두사람 모두 뛰어난 연기로 인해 최고의 인기와 함께 시청률 1위 자리를 순조롭게 차지했다.
이전까지만 해도 계속하여 스크린 커플로 이들 모두 함께 사랑을 받았지만, 머지않아 시청률에서 양보없는 결전이 시작될 예정이다. 분명 일반 네티즌들이야 크게 마음에 두지 않을 수도 있지만, 각각의 팬들 모두는 시청률 순위에 있어 서로의 눈치를 보며 신경을 곤두세울 것으로 보여진다. 그렇다면 오는 6월 방송이 예정된 샤오잔주연의 《玉骨遥 옥골요》와 양쯔주연의 《沉香如屑 친향여설》 중 어떤 작품이 시청률 경쟁에서 마지막에 웃을 수 있을까?
양쯔(杨紫 양자)와 샤오잔(肖战 초전)
먼저 양쯔 주연 《沉香如屑 침향여설》의 라인업을 살펴보면
주연배우들로 양쯔(杨紫 양쯔), 청이(成毅 성의),
장루이(张睿 장예), 멍쯔이(孟子义 맹자의)와
허우멍야오(侯梦瑶 후몽요) 등으로 양쯔와 청이 이외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여성 조연배우의 비주얼에 있어
양쯔와 맞붙을 것이 분명해 보인다.
다음으로 《玉骨遥 옥골요》의 배우라인업을 살펴보면
샤오잔(肖战 초전), 런민(任敏 임민), 왕추란(王楚然 왕초연),
펑이룬(方逸伦 방일륜), 왕쯔치(王子奇 왕자기) 등으로
샤오잔과 왕추란이 매우 높은 인기를 받고 있다고는 하지만
다른배우들의 인기는 조금 떨어진다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비주얼 상으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아
많은 기대를 받고있다.
CCTV-8에서 샤오잔의 《玉骨遥 옥골요》와
양쯔의 《沉香如屑 침향여설》의 방송 예고로
서서히 열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 두 드라마는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시대극 중에서
최고의 작품이라 감히 말할 수 있기에
이 두 작품이 같은 시기에 방송되는 장면은
분명 신선들의 싸움이 될것이라 여겨진다.
과연 《玉骨遥 옥골요》가 겹겹이 둘러싸인 포위를
뚫고 나와 돋보일 수 있을까?
아니면 《沉香如屑 침향여설》이 마지막에 웃을 수 있을까?
샤오잔 주연의 《玉骨遥 옥골요》는
오는 6월 7일 방송이 예정되어 있으며
양쯔 주연의 《沉香如屑 침향여설》 또한
6월 방송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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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 ☞ 장지에(장걸)와 장량잉(장정영)이 부른 드라마 《沉香如屑 침향여설》 주제곡 《沉香 침향》 MV보기 및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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