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슈전(구숙정)의 딸 션위에(심월) 웨이보에 사랑스러운 사진 공유

실크 스카프만 두른 상반신과 눈길 끄는 롱다리로

섹시함이 드러나는 사진 공유한

치우슈전(邱淑贞 구숙정) 딸 션위에(沈月 심월)

네티즌 "연예계 데뷔 안한다는게 너무 아쉽다"

 

 

지난 5월 25일 치우슈전(구숙정)의 딸 션위에(심월)는 거리에서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웨이보에 공유했다. 션위에는 모두 핑크색 계열의 의상으로 잘 코디했으며, 특히 액세서리로 매치한 미니 핸드백은 그 가치가 만만치 않은 가격으로 보여진다. 더욱 눈길을 잡아 끄는 것은 상의에 한장의 실크 스카프 만으로 코디했다는 것이며, 하얀 피부의 어깨와 아름다운 롱다리를 드러내 더욱 섹시한 느낌으로 다가온다는 것이다.

사진에서 션위에는 세련된 메이크업을 하고 휴대폰을 들고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으며, 그녀의 얼굴엔 달콤한 미소가 가득하여 더욱 자신감이 넘치고 또 매우 사랑스러워 보인다. 그리고 활력이 넘치는 모습에선 전혀 꾸밈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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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온몸 모두 핑크색으로 코디했으며

휴대폰 케이스까지 핑크색으로 맞춰 더욱 눈길을 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컬러가

핑크색이라고 말하고 있다.

보기엔 21살인 그녀의 마음속에 또한명의 작은 소녀가

함께 하고 있는것만 같아 보여진다.

 

 

션위에(沈月 심월) 웨이보 캡처

pink is my favorite color

 

 

 

뿐만아니라 션위에가 입고 있는 의상 또한 매우 새롭다.

그녀는 마치 한장의 핑크색 실크 스카프만을 둘러

상의를 대신한것 같아 보여 그녀의 세련된 몸매가

분명하게 드러나 보인다.

또한 그녀의 이러한 코디는 우월한 어깨와 목 라인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으며

목에는 여러겹으로 목걸이를 겹쳐 하고 있어

매우 세련되고 더욱 아름다워 보인다.

 

 

 

 

그리고 하반신은 화이트의 미니스커트와

핑크색 운동화를 코디하여 캐주얼하고

자유로운 느낌을 더해 주고 있으며

이러한 믹스매치 룩으로 아름답고 늘씬한 다리 라인을 드러내

그야말로 패션의 끝판왕이라 말할 수 있겠다.

 

 

 

 

치우슈전(구숙정)은 오랜 홍콩의 여성스타로

그 시절 미녀가 구름처럼 많았던 홍콩 연예계에서도

슈퍼미녀로 불릴만큼 두각을 나타냈고

션위에는 치우슈전의 딸로 태어나면서 부터

스타 2세라는 후광을 안았다.

뿐만아니라 그녀는 또한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아 "치우슈전의 복사판"이라 불릴 정도로

매우 닮아있으며

비주얼 또한 엄마에 전혀 뒤지지 않아

어려서 부터 미인이라 불렸다.

그래서 션위에는 모든 네티즌들로 부터

"最美星二代, 가장 아름다운 스타 2세"라 불리고 있다.

 

 

 

 

비록 어려서 부터 우월한 환경에서 자랐다고는 하지만

션위에는 평소 보통의 평범한 소녀들과 별 차이가 없었고

자연미인으로서 션위에는

평소 간단한 스타일을 유지해 왔다.

 

 

 

 

치우슈전의 딸이라는 후광과 아름다운 용모로

션위에는 비록 연예계에 진출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이미 많은 브랜드의 사랑을 받고있다.

치우슈전 또한 딸을 연예계에 진출시키려는 의도가 있었고

얼마전 션위에가 한국의 스타들과 자주 사진을 찍어

곧 한국에서 데뷔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하지만 션위에는 이러한 소문에 빠르게 대응하며

자신은 한국에서 약간의 휴식을 취한것 뿐이었고

지금은 이미 집으로 돌아왔다며 이를 부인했다.

이후 그녀는 매스컴과의 인터뷰에서

현재는 연예계에 진출할 생각을 갖고있지 않으며

학업에 집중할 생각이라고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밝혔다.

 

 

 

 

션위에는 치우슈전의 딸이라는 후광으로 인해

어려서부터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아 왔으며

더욱이 한층 더 아름다운 비주얼까지 더해져

모든 사람들에게 큰 기대를 안겨줬다.

 

 

하지만 그녀의 삶은 결국 그녀 스스로가 결정하는 것이다.

그녀가 어떤 삶을 결정하든지

그녀의 앞날은 밝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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