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 이야기

양쯔(양자)와 샤오잔(초전)의 《余生,请多指教 여생,청다지교》 촬영장에서의 다정하고 달콤한 새로운 사진 첫 공개

by 태권v22 2022. 6. 6.
반응형
728x170

양쯔(杨紫 양자)와 샤오잔(肖战 초전)

《余生,请多指教 여생,청다지교》 촬영장에서의

다정하고 달콤한 새로운 사진 첫 공개

웃음꽃을 피우며 이야기하는 달콤하고 다정한 모습에

커플 예감이 점점 힘을 싣고있는 두사람

 

 

드라마 《余生,请多指教 여생,청다지교》는 2019년 8월에 크랭크인하여 11월 6일 모든 촬영을 마치고, 2022년 3월 15일에 정식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드라마는 촬영을 시작하면서 부터 방송이 시작되기 전까지 계속하여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방송이 끝난 이후에도 네티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드라마의 주연배우들의 인기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기 때문이다.

드라마 《余生,请多指教 여생,청다지교》는 양쯔(杨紫 양자)와 샤오잔(肖战 초전) 주연으로, 한명은 출연하는 드라마 마다 큰 인기를 끌고있는 샤오화(小花)이고, 또다른 한명은 최고 인기의 팔로우를 자랑하는 베이글남이기에 이들 두사람이 작품을 함께 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기대를 안겨주는 것이었다.

 

 

 

728x90

 

먼저 이 드라마에 대해 간단하게 말하자면

양쯔는 여주인공 린즈샤오(林之校 임지교)역을 연기했고

샤오잔구웨이(顾魏 고위)역을 맡아했다.

린즈샤오는 곧 졸업을 앞두고 아버지가 병에 걸려

좋은 일자리의 기회를 어쩔 수 없이 포기하게 되며

남친과도 헤어지게 된다.

이렇게 린즈샤오의 생활이 엉망진창이 되었을때

의사 구웨이린즈샤오의 생활속으로 들어오게 되고

두사람이 접촉하는 과정에서

사랑의 씨앗이 싹트기 시작한다.

 

 

 

 

대충의 스토리는 이렇게 흘러간다.

그리고 최근 공개된 촬영장에서의 루터우(路透) 사진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어어가기로 한다.

공개된 사진에서 양쯔는 자줏빛 상의와

흰색의 스커트를 입고 있으며

샤오잔은 연한 박하색의 양복을 입고있어

보기에 두사람은 촬영중인 것으로 보여진다.

 

 

*路透[lùtòu] - 루터우
드라마나 영화를 촬영하는 과정에서
제작진이 공식적인 스틸컷을 공개하기 전
촬영장을 쫓아다니는 팬들이 촬영하여
인터넷에 공개한 사진.

 

 

 

그리고 아래 사진에서 두사람의 이미지는 바뀌어

양쯔는 흰색의 상의와

핑크색의 플리츠 롱스커트를 입고 있어

매우 깜찍스럽게 보여진다.

그리고 샤오잔

검은색의 지켓과 진한색의 바지를 입고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은

이들 커플에 대해 점점 다정하고 달콤하게 변해 간다며

정말 잘 어울리는 한쌍이라고 엄지척을 보냈다.

그리고 이들 두사람의 커플예감이 더욱 뚜렷하게

느껴진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비록 샤오잔은 드라마에서 의사 역할을 맡아하고 있지만

(顾 고)의사 패션감각은 매우 뛰어나며

일상복 모두가 매우 트랜디하다.

아래 사진에서 (顾)의사는 화이트 셔츠에

연회색의 자켓과 블랙의 바지를 코디해 입고 있는 모습은

매우 모범적인 스타일이라 하겠다.

 

 

그리고 양쯔는 빨간색의 상의에

흰색의 모자를 쓰고있는 모습은 아름다우면서도

매우 사랑스럽게 다가온다.

 

 

 

 

 

전체적으로 말하자면 이번 새롭게 공개된

余生,请多指教 여생,청다지교》 촬영장에서의

루터우(路透)사진은 이전에 공개됐던 다른 사진보다

비교적 더 다정하고 달콤함 모습들이다.

 

 

지나번 공개됐던 루터우(剧透) 사진에서

양쯔샤오잔의 연기에서 서로 껴안고, 또 포옹하고

그리고 키스 연기의 사진들이었다.

디들의 이러한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은

양쯔샤오잔의 커플예감이 진하게 다가온다며

하루빨리 일상에서의 사랑을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 샤오잔양쯔의 또다른 이야기들을 찾아 보세요.

바로가기 ☞ 샤오잔(초전)과 양쯔(양자)의 드라마 《余生请多指教 여생청다지교》의 동명 주제곡 함께 불러, MV보기 및 mp3

 

샤오잔(초전)과 양쯔(양자)의 드라마 《余生请多指教 여생청다지교》의 동명 주제곡 함께 불러,

양쯔(杨紫 양자) & 샤오잔(肖战 초전)의 《余生,请多指教 여생, 청다지교》 MV보기 및 mp3 드라마 ...

blog.naver.com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