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진 공유하며
웨이보 새롭게 업데이트한 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
스포츠 러닝셔츠 입고 아름다운 몸매 과시
자오루스(조로사)는 6월 6일 자신의 웨이보를 업데이트하며 여섯장의 여행사진을 공유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자오루스는 흰색의 스포츠 러닝셔츠를 입고, 하의 또한 흰색의 캐주얼바지를 입고 있다. 그러한 그녀의 전체적인 모습에서 아름다운 어깨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을 뿐만아니라 가슴 또한 통통해 보여 보는이들에게 매혹적인 느낌을 안겨주고 있다. 그리고 자오루스는 선그라스를 끼고 있어 조금은 보스와도 같은 느낌으로 다가 오기도 한다.
자오루스가 사진을 촬영한 곳의 풍경은 매우 아름다우며, 푸른하늘과 흰구름, 그리고 파릇파릇한 잔듸등 모두 매우 편안하고 상쾌한 느낌을 주고있다. 자오루스는 왼손은 허리에 얹고 오른손은 머리를 감아올리고 있는 모습은 마치 잡지의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것과 같이 보여지기도 한다.
네티즌들의 추측에 의하면 자오루스가 있는곳은
저장 원저우(浙江温州 절강성 온주시)의
타이순(泰顺 태순)으로 보여진다고 했다.
그곳은 바로 헝디엔 잉스청
(横店影视城, 헝디엔 세트촬영장) 부근이며
경치가 빼어난 휴양지 중의 한곳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자오루스는 여행을 매우 좋아한다.
그녀의 표정에서 알 수 있듯이 그곳 모간산(莫干山)에서
요즘 매우 즐겁게 지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자오루스가 이번 공유한 사진은
완벽한 아름다운 느낌으로 다가오며
그녀의 측면을 보더라도 지방이란 조금도 찾아볼 수 없다.
얼굴 또한 이전과 비교하여 갸름해졌고
윤곽 또한 점점 더 뚜렸해 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로볼때 자오루스는
다이어트에 완전 성공한 것으로 보여지고
그러한 그녀의 의지력은 충분히 칭찬받아 마땅하다.
자오루스는 요 며칠 전 피트니스 사진을 공유했고
공유한 사진에서는 이전의 수줍음과 비교하여
최근 자오루스의 자신감이 크게 높아져 보였다.
좋은 신체조건은 사람의 몸을 개선시킬 뿐만아니라
자신감 또한 크게 증가시켜 준다.
자오루스는 이러한 것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는듯 하다.
자오루스의 연기는 지금까지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통통한 얼굴과
또한 붓기가 오르기 쉬운 얼굴은
뭇사람들의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이로볼때 자오루스 또한
네티즌들의 평을 늘 보고 있는듯하다.
이러한 자오루스의 마음가짐은
연예계 모든 스타들이 본받을만 하다 하겠다.
네티즌들의 지적에 대해 받아들일건 받아들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간다면
자신의 신체조건 또한 좋은 쪽으로
변화할 것이기 때문이다.
스타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바로 자신의 약점이다.
자오루스 처럼 이러한 단점과 당당히 마주하고
스스로 자신에게 도전한 자체는 매우 보기드믄 일이다.
자오루스가 지금과도 같이 좋은 습관을 이어가길 바라며
자신있는 모습의 사진 또한 늘 공유하여
보고싶어 하는 팬들에게 만족함을 안겨주길 희망한다.
그리고 항상 긍정적이며 자신있는 모습으로
팬들과 함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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