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리야(동려아), 아들과 함께 전남편 천쓰청(진사성)의 새영화 《外太空的莫扎特, 우주에서 온 모짜르트》응원

아들과 함께 전 남편 천쓰청(陈思诚 진사성)의 새 영화

《外太空的莫扎特, 우주에서 온 모짜르트》 응원한 통리야(佟丽娅 동려아)

영화 첫 상영 현장에서 천쓰청에 극찬보내

멋진 헤어스타일의 네살 아들 둬둬(朵朵 타타)

 

 

7월 14일 한 매스컴은 sns에 통리야(동려아)가 네살 아들 둬둬(朵朵 타타)를 데리고 전 남편 천쓰청(진사성)의 새영화 홍보현장을 찾은 모습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로볼때 통리야와 천쓰청은 이혼 이후에도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현장에서 통리야는 전 남편 천쓰청을 극찬했으며, 그녀의 매우 사랑스런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은 두사람이 재결합하기를 바라기도 했지만 그럴 가능성은 높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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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천쓰청이 감독한 새영화

《外太空的莫扎特 우주에서 온 모짜르트, Mozart from Space》의

첫 상영일로 현장에는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제작팀을 제외하고 저우싱츠(周星驰 주성치) 또한

현장에서 천쓰청에게 격려와 함께 응원의 힘을 북돋아 줬으며

천페이쓰(陈佩斯 진패사), 동쉬안(董璇 동선) 등등

그리고 천쓰청 자신의 전처인 통리야 또한

초청을 받아 현장에 자리했다.

 

 

당일 통리야는 네살의 아들 둬둬(朵朵)와 함께

조용히 현장에 도착했으며

통리야는 흰색의 마스크를 쓰고 튀지 않는 옷차림과

긴 머리는 어깨까지 늘어뜨린 모습으로

진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발산하며

일거수일투족 모두 무한한 매력이 뿜어져 나왔다.

그리고 세련된 메이크업과

전체적으로 희고 부드러우며 매끄러운 피부를 드러내며

최상의 컨디션의 모습으로 현장에 도착해

전 남편을 위해 응원의 목소리를 냈고

또한 아들 둬둬(朵朵)를 데리고

아빠가 촬영한 영화를 관람했다.

 

 

 

 

그리고 둬둬(朵朵)는 또한 매우 스타일리시하고

멋진게 차려입은 모습으로

옆가름마를 탄 헤어스타일에 이마를 드러낸채로

장나기 넘치며 매우 사랑스런 모습이었다.

그리고 이미 키도 많이 자란 씩씩한 모습으로

영화를 보며 엄마 통리야가 그의 머리를 감싸는

사랑스런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영화가 끝난 이후 통리야는 현장에서

아들을 끌어안고 영화에 대해 극찬의 목소리를 내며

"그는 매우 상상력이 풍부한 감독이며

또한 동심과 사랑의 마음이 가득한 감독입니다.

그의 이번 영화가 성공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고 말해

여전히 그녀의 말에선 달콤함이 배어 나오고 있었다.

 

还很有爱心

또한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갖고 있습니다

 

 

천쓰청과 통리야는 현재 이혼상태라고는 하지만

여전히 절친으로 지내고 있다.

말은 좀 이상하지만 이혼에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두사람 모두 각자의 길에서 잘지내길 바라며

자신들만의 행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천쓰청의 이번 새 영화

《外太空的莫扎特 우주에서 온 모짜르트》의 성공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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