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버전 《花千骨 화천골》 라인업 공식 발표, 천두링(진도령) 리청빈(이정빈) 등 주연으로 출연

영화버전 《花千骨 화천골》 라인업 공식 발표

천두링(陈都灵 진도령), 리청빈(李程彬 이정빈) 등 출연

 

 

7월 14일 영화버전 《花千骨 화천골, The Journey of Flower》은 "噬骨涅槃 서골열반" 버전의 포스터를 공개했으며, 시련과 고통을 겪으며 다시 태어난 화쳰구(花千骨 화천골)는 요신(妖神)의 모습으로 천명의 뜻에 맞서 시련을 겪는 본편의 정식 예고 또한 함께 공개됐다.

영화버전 《花千骨 화천골》은 드라마버전의 프로듀서 탕리쥔(唐丽君 당려군)이 제작했으며, 감독 장차오리(张超理 장초리), 리진원(李锦文 이금문) 프로듀싱으로 천두링(陈都灵 진도령), 리청빈(李程彬 이정빈), 마오쯔쥔(茅子俊 모자준), 라이메이윈(赖美云 뢰미운), 장쯔닝(张紫宁 장자녕), 쉬무찬(徐沐婵 서목선) 등이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한다.

 

영화버전 《花千骨 화천골》

The Journey of Flower

 

728x90

 

발표된 출연자 라인업 중에서

천두링이 화쳰구(花千骨 화천골) 역을 맡아하고

리청빈은 바이쯔화(白子画 백자화) 역을

마오쯔쥔이 샤쳰모(杀阡陌 살천맥) 역을 맡아 연기하며

라이메이윈은 탕바오(糖宝 당보) 역을

장쯔닝이 칭수이(轻水 경수) 역으로 각각 출연했다.

 

 

 

영화버전은 천살고성(天煞孤星,

매우 흉악하고 잔인하며 불길한 외로운 별)의 화쳰구(花千骨)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장류선경(长留仙境)을 떠나

천상의 신선 바이쯔화(白子画)를 스승으로 모시게 된다.

결국 홍황(洪荒)의 힘을 깨닫게 되고

운명과 결사적으로 맞서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영화는 올 2022년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