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금응여신(金鹰女神) 이미 확정, 많은 네티즌들 "의외의 선출"

2022 금응여신(金鹰女神) 이미 확정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 "의외의 선출"

금응여신과 인연없는 양쯔(杨紫 양자)와 탄송윈(谭松韵 담송운)

 

 

여성스타들의 경쟁은 언제나 매우 치열하다. 예를들어 90후(90后) 여성배우의 경우, 그녀들의 앞에 85샤오화(小花)들이 드라마 영역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고, 그녀들의 뒤쪽에선 95, 00샤오화(小花)들이 계속하여 분발하고 있어, 90후 샤오화(小花)들 사이에서의 치열한 경쟁 또한 매우 뜨겁다.

얼마 전 드라마 분야에서 3대 상 중의 하나인 금응장(金鹰奖)이 기자회견을 열어 드라마 후보들의 명단을 발표했다. 그리고 이번 금응절(金鹰节)은 마지막 수상작 명단 이외에, 이번 2022년의 금응여신(金鹰女神)이 누가될까 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갖고있는 최대의 관심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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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한 네티즌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이번 2022 금응여신은 리친(李沁 이심)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했다.

이 선출은 곧바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많은 사람들은 매우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전 많은 사람들은 이번 2022금응여신을 추측하며

총 세명의 여성스타를 꼽았고

이들은 각각 양쯔(杨紫 양자), 탄송윈(谭松韵 담송운),

그리고 구리나자(古力娜扎, Gulnazar)였다.

이들 세명 모두 최근 2년동안 망궈TV(芒果TV)에서

방송된 드라마가 있으며

나아가 성적 또한 매우 좋은 여성배우들이기 때문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만약 이러한 별들을 순서대로 나열한다면

당연 양쯔가 받아야 한다고 여기고 있다.

그리고 만약 2년동안의 망궈TV에서 방송된

드라마의 성적순으로 석차를 매긴다면 마땅히 탄송윈이고

만약 순수한 마스코트와 외모적으로 선정을 한다면

가장 적합한 배우는 바로 구리나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네티즌이 공개한 2022 금응여신이

리친이라는 것에 대해 매우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치에 맞는다는 의견 역시 적지않다.

우선 리친 본인은 또한 90샤오화(小花) 중에서

비교적 대표적 인물이라 말할 수 있으며

일찍이 망궈TV에서 적지않은 작품들이 방영돼 왔고

높은 시청률과 국민도(国民度) 또한 매우 높으며

게다가 외모 또한 금응여신으로 선택되기에

매우 적합하다는 것이다.

 

李沁 리친(이심)

《爱上特种兵 애상특종병》

《庆余年 경여년》

《狼殿下 랑전하》

 

 

비록 최근 2년간 망궈TV에서 방송된

새로운 작품이 없다고는 하지만

최근 망궈TV의 낯 시간대에 리친이 주연한 드라마 두편을

연속하여 방송했으며 동시간대 1위의 성적을 올리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이유로 인해

리친이 이번 2022금응여신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추측을 하고있다.

 

 

리친이 2022금응여신에 인선될 것이라고 공개한것 이외에

리친이 최근 금응여신의 드레스를 이미 입어 봤다고 전했다.

금응여신의 의상은 골드 색상 위주로 통일되어 있고

더 좋은 효과를 나타내기 위해

인선될 후보의 체형을 기반으로 특징있게 디자인 된다.

그래서 몇개월을 앞당겨 미리 당선자에 맞춰

여러 방면으로 시도해 본다.

그만큼 무겁고 당선자가 다루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전 역시 비록 매 회마다 금응여신 모두

외형적인 조건이 좋은 여성 스타들 이었다고 하지만

그녀들 모두 금응여신의 의상을 컨트롤하기 쉽지 않았다.

그래서 만약 리친이 금응여신이 된다고 했을때

드레스 또한 하나의 도전이라고 하겠다.

그렇지만 표면적으로 질과 양으로 두루 갖춘

리친이 금응여신이 된다라고 했을때

이러한 드레스를 소화해 내는데 걱정할 필요는 없을듯 하다.

 

2022금응여신이 리친으로 확정됐다는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계속하여 토론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