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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冰雨火 빙우화》 갑작스럽게 방송, 왕이보 연기 실검에 올라

by 태권v22 2022.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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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방송 시작한 《冰雨火 빙우화

곧바로 왕이보(王一博  왕일박)의 연기 실검에 올라

네티즌 "그의 연기 정말 좋다" 극찬

 

 

천샤오(陈晓 진효), 왕이보(王一博 왕일박) 주연으로 올해의 기대작으로 불리던 《冰雨火 빙우화, Being A Hero》가 조금의 홍보도 없던 상황에서 8월 11일 오후 6시 동영상 플랫폼 유쿠(优酷)에 갑작스럽게 업로드됐으며, 연속해서 4회를 방송했다. 여름 드라마 시장의 후반기에 왕폭탄을 투하한 것이다. 이는 어떠한 징조도 없이 곧바로 방송을 시작한 것으로 의외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첫 방송에 4회를 연속해서 방송했다는 것이고, 이는 기다리고 기대해 왔던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한번에 해소해 줬다는 것이다. 그리고 남주인공 중 한명인 왕이보는 자연스럽게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큰 기대를 안겨줬다.

왕이보가 아이돌에서 배우의 길로 전향한 만큼 신맛과 단맛을 봐야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하겠다. 게다가 《冰雨火 빙우화》에는 적지않은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어 그 압력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 모두 왕이보의 연기가 과연 어떨까에 대해 궁금증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놀랍게도 왕이보는 어린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주목할 만한 연기를 보였다. 이에 왕이보의 연기는 곧바로 실검에 올랐고, 많은 네티즌들은 그의 훌륭한 연기에 극찬의 말들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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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보의 연기는 정말로 알차고 거리낌이 없었으며

정말로 통쾌함을 안겨줬다.

왕이보의 팬이라면 놓치지 말고 봐야할 것으로 보인다.

액션씬은 물론이고 대사 또한 가장 많다.

1회 40분 동안 그 혼자 25분을 이야기 한다.

총명하고 수다스러우며 자부심을 좀 갖고 있는 경찰인 것이다.

누구보다도 빨리 달려가고

춥다고 해서 그의 감정에 어떠한 변화가 있을 수 없다.

이렇게 매우 호감가고 매우 진실한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드라마의 스토리는 짜임새있고

서스펜스가 가득하다.

 

 

왕이보의 연기 또한 볼거리 중 하나이다.

하룻강아지와도 같은 충동, 일에 대한 열정,

그리고 용감함과 총명함을 잘 표현해 냈다.

사실 왕이보는 경찰이라는 캐릭터에 잘 어울린다.

그의 몸에는 카리스마와 신념감이 묻어 나와서

그가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아니고

그 자신 자체가 그러하다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왕이보는 막 일을 시작한 2,3년차의 좀금은 덜렁대는

청년경찰 천위(陈宇 진우)역을 연기하고 있다.

생동감있고, 용감하게 리더와 부딪치기도 하며

담력과 지혜를 겸비하고 있으나

그다지 침착하지는 못한 캐릭터이다.

절대다수의 갓 졸업한 젊은 친구들과 마찮가지라 말할 수 있다.

드라마의 스토리는 매우 통쾌하고

모든 배우들의 연기가 특히 뛰어나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중요한 것은 왕이보 본인의 기질과 이미지가

이러한 마약단속 경찰과 같은 캐릭터에

매우 잘 어울린다는 것이다.

마약단속 경찰의 "亦正亦邪 역정역사, 선과 악의 공존"는

흑과 백의 두 길 사이를 누비며

마약판매자와 사람들 사이를 차단하는 최후의 방어선이다.

 

 

 

왕이보 자신은 조금은 앳된 얼굴을 갖고 있으며

젊은 열혈의 신체 및 넓은 어깨와 좁은 허리의 반듯한 기질은

마약단속 경찰의 "正, 올바름"을 잘 표현하고 있다.

그리고 웃지 않을 때 낯선 사람이 접근하면 안될것 같은

카리스마를 지니고 있다.

긴다리와 큰 손 및 팔뚝에 힘을 주면 나타나는 힘줄은

강인함의 상징이다.

이러한 놀라운 "邪, 악함"의 기질 또한 마약 판매자들이

마약 단속경찰을 두려워하게 하는데 필요한 요건들이다.

 

 

좋은 배우가 캐릭터와 하나가 된것처럼

왕이보는 정말 뛰어난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그러한 그의 모습은 강한 몰입감을 주어

순식간 시청자들을 드라마에 몰입시키고 있다.

왕이보의 연기는 또한 지난날과 다름없이 신중함으로

내성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순발력을 잃지 않고 있다.

그는 연기에서 디테일을 처리하는데 능숙하며

캐릭터의 특징을 잘 잡아낸다.

그리고 인물의 묘사 역시 상당히 차원감을 보이고 있으며

더빙없는 그의 목소리의 대사 또한 나쁘지 않다.

이 드라마가 볼만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짜임새있는 스토리는 물론이고

후반부에 큰 반전이 있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하겠다.

 

 

왕이보천위(陈宇)라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만들어 냈다.

뚜렷한 인물의 성격, 풍부한 인물 배경으로

임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근거를 갖고있는

편평화되어 있는 캐릭터는 절대 아니다.

 

 

또한 원작에서 남주인공의 기복변화가 크고 빠른 인생 경험과

왕이보 본인과도 비교적 잘 어울리며

그가 연기하는 천위(陈宇)는 마약단속 경찰의 축소판이다.

 

 

 

배우의 연기를 통해 시청자들은

마약단속 경찰과 같은 고위험 직업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하게 해주고 있으며

또한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하여

마약을 멀리해야 한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리고 있다.

 

특히나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가 출연한다면

그 파급력은 더욱 크다 말할 수 있다.

앞으로도 왕이보의 뛰어난 활약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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