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쉐이(刘学义 유학의)와의 사랑에 대해 대답한 양쯔(杨紫 양자)
"그와는 오랜 친구이며
사랑에 대한 소문은 연예기자가 만들어낸 헛소문에 불과"
연예기자 장샤오한(张小寒 장소한)의 폭로가 있던 당일, 많은 네티즌들이 시선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는 이번 폭로의 주인공이 바로 양쯔(양자)와 류쉐이(유학의)라고 밝혔다. 얼마지나지 않아 이 일에 대해 양쯔 본인 또한 글을 올리며, 그날은 단지 생일을 축하한것 뿐이었고, 그녀와 류쉐이는 또한 서로 알고 지낸지 오래된 절친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분명한것은 비록 케이크를 전달하는 행동은 있었지만, 두사람은 한조각의 케이크를 나눠 먹지 않았고 이 케이크가 맛이 있을까에 대해 이야기했을 뿐이라고 했다.
요며칠 인터넷 네티즌들 모두는 연예기자 장샤오한의 폭로 예고에 눈길이 쏠려 있었다. 특히 그가 폭로를 하면서 양(杨)씨 성을 가진 탑급 연예인 이라고 밝히자 마자 수많은 네티즌들 모두 눈에 불을 켰다. 그리고 그의 말을 더이상 기다리지 않은채 이미 각종 추측들이 이어지기 시작했다.
팬들이 5천만명에 이르는 양씨 성의 스타는 그리 많지 않지만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네티즌들 모두는
남성스타 양양(杨洋)은 그 의혹에서 배제했다.
처음에 양양의 열애설을 추측하는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자
공작실은 어쩔수 없이 해명을 위한 성명을 발표했고
또한 자신 공작실에 소속된 연예인은 탑급이 아니라고 밝혀
흥미로운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마침내 기다리던 장샤오한이 폭로하겠다는 당일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그는 이번 폭로의 주인공은 바로 양쯔와 류쉐이라고 밝혔다.
원래 그가 말한 5천만명이 넘는 팬을 소유한
양씨 성의 탑급 스타는 바로 양쯔를 말했던 것이다.
그의 폭로에 의하면
류쉐이는 새벽녘 양쯔의 집으로 갔고 매우 늦게 나왔으며
이에따라 기존 방식대로 라면
이들 두사람이 교제중인 것으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폭로가 나온 이후
적지 않은 네티즌들은 폭로의 신뢰도가 매우 낮다고 평했고
게다가 사진도 없고 진상도 없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양쯔의 성격으로 연예계의 많은 남성스타들과
그녀는 형제와도 같이 지내고 있기에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너무 억지 스럽다고 했다.
그리고 장샤오한 또한 네티즌들로 부터
수많은 폭격의 개인 메시지를 받았고
사심을 버리고 다시 말하라는 말들이 이어졌다.
뒤따라 그는 영상 하나를 공개했고
영상에는 한무리의 사람들이 모여있는 모습이었다.
그리고 류쉐이와 양쯔는 서로를 마주보고 창가에 서있었기에
두사람의 윤곽은 비교적 선명하게 보였다.
그림자의 윤곽으로 볼 때
류쉐이가 양쯔에게 케이크를 건네주는 모습으로
양쯔는 입을 내밀어 한입 베어 먹는듯한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동작에서 어떠한 어설품도 느껴지지 않으며
서로 매우 사랑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었다.
이러한 폭로가 있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양쯔 또한 글을 올려 이 일에 대해 답하며
그날은 단지 생일을 축하하는 자리였고
그녀와 류쉐이는 또한 오랫동안 알고 지내는 절친이며
그리고 분명한 것은
비록 케이크를 전달하는 행동은 있었지만,
두사람은 한조각의 케이크를 나눠 먹지 않았고
이 케이크가 맛이 있을까에 대해
이야기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류쉐이 본인 또한 글을 올려
양쯔가 말한 내용과 크게 다르바 없다는 답을 했다.
양측 두사람의 부인을 마주하고 장샤오한은
그들의 말을 그다지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고
팬들 사이에서는 그를 고소할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사실 류쉐이는 또한 이전에
여성스타 장위시(张予曦 장여희)와 사랑이 있었다.
두사람은 사석에서 매우 다정한 모습으로
적지않은 네티즌들 또한 이들이 커플인가를 놓고
많은 말들이 오고가고 했었다.
하지만 장위시는 류쉐이와의 사랑에 대해 계속 부인했다.
물론 스타들 사이 사석에서 서로 어울리는 상황은
흔한 일이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사석에서 서로 다정한 모습이 보인다고 해서
모두가 사랑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이번 양쯔와 류쉐이의 스캔들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믿지 못하겠다는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양쯔의 성격으로 볼 때 만약 정말로 사랑하고 있다면
이전 친쥔지에(秦俊杰 진준걸) 때와 마찮가지로
분명 공개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단계에서 양쯔 본인은
일적으로 더욱 발전을 꾀하고 있음이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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