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큰 일을 마무리한 탄송윈(谭松韵 담송운)
새 영화 《再见,李可乐 재견, 이가락》 크랭크업
마치 중고생과 같아 보이는 단발머리 이미지
탄송윈(담송운)은 지금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두편의 드라마가 있다. 그 중 한작품은 징보란(井柏然 정백연)과 주연을 맡아한 《归路 귀로, Road to Home》이고, 또다른 작품은 왕카이(王凯 왕개)와 함께한 《向风而行 향풍이행, Flight To You》이다. 이 두 드라마는 다른 소재로, 비록 모두 현대극이라고는 하나 《向风而行 향풍이행》은 항공 직업과 관련이 있으며, 《归路 귀로》는 낭만적인 사랑을 소재로 하고있다.
이러한 상황들로 볼때 탄송윈의 드라마 팬이 된다는 것은 매우 행복한 일이라고 하겠다. 로맨틱한 러브스토리의 청춘드라마가 있고, 또한 매우 서민적인 현실을 소재로한 드라마가 연이어 방송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10년동안 지향해 왔던 역할 모두에서
탄송윈이 만들어낸 캐릭터들은
모두가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그리고 탄송윈은 그 캐릭터들과 매우 잘 어울렸고
정말 현실적이면서도 과장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비록 탄송윈은 지금까지 매우 많은
청춘드라마를 촬영하여 왔다고는 하나
청춘드라마라고 하는 필터가 그녀의 몸에
고정되어 있는 것은 전혀 아니다.
이렇게 그녀는 캐릭터를 만들어 내는 힘이
매우 강력한 배우 중의 한사람이라 하겠다.
원래 탄송윈은 《归路 귀로》를 촬영하고
이어 《向风而行 향풍이행》의 촬영을 마친 이후
이미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생각지도 못하게 그녀는 휴식을 취하지 않고
계속 촬영을 이어가고 있었다.
정말이지 소리없이 큰 일을 치르고 있었던 것이다.
탄송윈의 손에는 여전히 좋은 자원들이 들려있다.
헌정드라마도 있고 또한 영화도 들려있어
연예계 내에서 그녀의 지위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될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리고 지금, 탄송윈의 손에 들려있는 작품은
또한 대중들에게 놀라움과 기쁨,
그리고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
영화 《再见,李可乐 재견, 이가락/So Long For Love》은
이전부터 탄송윈 주연으로 알려져 왔으나
이러한 소식은 계속하여 소문만 있었을뿐
실제적인 상황에 대해선 들려오지 않았었다.
현재까지 그녀 주연의 캐릭터 역시 공식발표가 없었고
각 방면의 자료들 또한
완벽하게 갖추어 있지 않은듯 보였었다.
하지만 전혀 생각지도 못하게
이미 촬영을 마쳤다고 한다.
영화 《再见,李可乐 재견, 이가락》은
용감한 강아지가 소녀와 함께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탄송윈은 극중에서 고등학생 역할을 맡아한다.
아버지는 스키사고로 인해 세상을 떠났고
어머니는 그를 구하는 것을 선택하지 않아
어머니에 대해 줄곧하여 응어리를 품고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강아지와의 동반으로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해 나아갈 수 있게된다.
탄송윈은 극 중에서
단발머리 이미지로 출연하고 있지만
이전과 비교하여 조금은 세련되고 노련해 보인다.
탄송윈의 나이가 이미 32살이라고는 하지만
그녀가 고등학생을 연기하는데 있어
조금도 위화감 없이 자연스럽게 다가온다.
요며칠 《再见,李可乐 재견, 이가락》은
웨이보에 몇장의 관련 사진들을 업로드 했고
공개된 사진에서 탄송윈이 연기한 고 2의 소녀는
매우 눈에 띄며 또한 단발머리 이미지는
매우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극 중에서 옌니(闫妮 염니)가 탄송윈의
어머니로 출연하고 있으며
실력파 배우 옌니 이외에 펑레이(冯雷 풍뢰)와
자오샤오탕(赵小棠 조소당) 또한
함께 출연하고 있다.
지금 영화 《再见,李可乐 재견, 이가락》은
이미 동반 포스터를 전식으로 공개했으며
청두(成都 성도)에서 이미 크랭크업했다.
이어 탄송윈 등 많은 이들은
이미 이를 리트윗하며 말없이 지켜준 강아지에 대해
감동의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영화 《再见,李可乐 재견, 이가락》
So Long For Love
영화 《再见,李可乐 재견, 이가락》은
왕샤오례(王小列 왕소열) 감독으로
옌니(闫妮 염니), 탄송윈(谭松韵 담송운) 주연이며
쟝롱(蒋龙 장용), 자오샤오탕(赵小棠 조소당),
펑레이(冯雷 풍뢰), 리후청(李虎城 이호성) 등이
함께 출연하고 있다.
고 2때 스키 사고로 인해 아버지를 잃은 리옌(李妍)은
아빠의 치료를 포기에 엄마에 대해 불만을 품고있다.
리옌(李妍)은 기르던 강아지 커러(可乐)와 함께
성장해 나아가고
커러(可乐)의 생일과 아버지의 기일이 같아
리옌(李妍)은 커러(可乐)를
아버지의 화신으로 생각하며 함께 지낸다.
갈등과 성장, 그리고 상실을 겪은 리옌(李妍)은
이후 커러(可乐)와의 고별에서
어머니의 선택을 이해하게 된다.
* 이와 관련된 또 다른 이야기를 찾아 보세요.
바로가기 >>탄송윈(담송운)과 셰춘화(사춘화)가 부른 영화 《再见,李可乐 재견, 이가락/So Long For Love》 홍보곡 《能否 능부》 MV보기 및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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