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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샤오잔(초전) 곧 브라운관 점령 모드로 들어갈까? 한번에 세편의 새 작품 갖고 찾아온다

by 태권v22 2022.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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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잔(肖战 초전) 곧 브라운관 점령모드로 들어갈까?

한꺼번에 세편의 새 작품을 들고 찾아온다

여주인공 한명 만명 모두 여신급

 

 

샤오잔(肖战 초전)의 부모님은 원래 샤오잔(肖战)의 이름을 "샤오잔(肖赞 초찬)"으로 지어주려 생각했으나, 부모님은 "(赞 찬)"자를 쓰기 어려울까 염려되어 "(赞 찬)"을 "(战 전)"으로 변경했다고 한다. 그리고 샤오잔의 아버지는 샤오잔이 문화예술 방면 이외에 취미 육성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기 때문에, 샤오잔이 어렸을때 그림, 바이올린 등 많은 것을 배우게 했다고 한다.

이러한 샤오잔에 대해 말하자면, 한국의 네티즌들에게도 많이 익숙한 중국 연예계의 남성스타이다. 그는 멋진 비주얼과 함께 연기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으며, 데뷔 여러햇동안 적지않은 작품에서 많은 캐릭터들을 만들어 내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과 기쁨을 안겨줬다. 샤오잔의 자원은 점점 더 좋아지고 있으며, 현재 세편의 새 작품이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이 세작품에서 파트너로 함께한 여주인공 모두 하이비주얼에 실력파 여성스타들로 모두가 여신급이다. 그럼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샤오잔의 새 작품을 살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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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梦中的那片海 몽중적나편해》

이 드라마는 개혁개방의 물결 속에서

다양한 꿈을 짊어지고 각기 다른 운명을 갖고있는

베이징 청년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1970년대 베이징 젊은이들이 우여곡절을 겪는

운명의 이야기로 개혁개방의 물결속에 있는

다음세대 삶의 축소판을 보여준다.

 

 

 

최근 몇년간 중국의 시청자들은

년대극(年代剧)을 좋아해 왔으며
또한 이번 샤오잔은 《梦中的那片海 몽중적나편해》에서
리친(李沁 이심)과 파트너로 출연했다.
이들 두사람은 《斗破苍穹 투파창궁》, 《狼殿下 랑전하》,
庆余年 경여년》 등 작품을 함께 했기에
이번 작품에서 또한
서로 잘 맞는 호흡을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
스틸컷만 봐도 서로 잘 어울리고
매우 아름다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2. 《骄阳伴我 교양반아》

드라마 《骄阳伴我 교양반아》에서

지엔빙(简冰 간빙, 바이바이허 분)은 유명 광고감독이고

셩양(盛阳 성양, 샤오잔 분)은 사회에 첫발을 들인

사회 초년생이다.

이들 두사람은 한 식당에서 우연히 만나게 되며

한사람은 막 결혼생활을 끝낸 상황이고

또다른 한사람은 사랑의 결실을 기다리고 있다.

이렇게 서로 낯선 두사람은 애뜻하고 낭만적인 사랑과

성장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지엔빙(简冰)은 셩양(盛阳)과의 동행아래

삶과 사랑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게 되며

셩양(盛阳)은 지엔빙(简冰)의 인도와 격려 아래

풋풋하고 무모한 소년에서 부터 성장하여

예기와 재주를 점차 드러내기 시작한다.

 

 

 

드라마 《骄阳伴我 교양반아》는

연상연하 커플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샤오잔바이바이허(白百合 백백하)가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공개된 이미지로 볼 때 이들 두사람은

전혀 위화감이 없이 잘 어울린다.

이번 작품에서 시청자들에게 이전과는 다른

놀라움과 기쁨을 안겨주리라 믿는다.

또한 이들 두사람이

과연 어떻게 불꽃을 튀길까 기대된다.

 

 

 

3. 《玉骨遥 옥골요》

 

 

드라마 《玉骨遥 옥골요》는

창웨(沧月 창월)의 소설 《朱颜 주안》을 각색한 것으로

도도하고 고결한 공상(空桑)의

황태자 시잉(时影 시영, 샤오잔 분) 및

열정적이고 의리를 지켜나가는

적족(赤族)의 군주 주옌(朱颜 주안, 런민 분)은

일화지은(一花之恩)으로 인해 운명적인 인연을 맺게되고

시잉(时影)은 주옌(朱颜)과 동반하여 성장하게 되며

두사람이 함께 공상(空桑)의 왕조를

지켜나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드라마 《玉骨遥 옥골요》는

모든 시청자들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작품으로

선협극(仙侠剧)이다.

 

 

 

또한 주연이 샤오잔(肖战)과 런민(任敏 임민)으로

이들 모두 시대극의 분장이 매우 아름답고

스토리 또한 매우 다채롭다.

드라마의 변화와 펼쳐가는 속도가 빨라 많은 사람들 모두

베스트 작품이 될것이라 말하고 있다.

 

곧 방송을 앞두고 있는 샤오잔

梦中的那片海 몽중적나편해》, 《骄阳伴我 교양반아》,

玉骨遥 옥골요》 등 세편의 새 작품 중

시청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을 작품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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