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광성전(微光盛典) 현장 여성스타들의 무보정 사진 공개
과연 이번엔 누가 레드카펫 블랙리스트에 올랐을까?
미광성전(微光盛典)에서 여성스타들의 무보정 사진이 막 공개됐다. 글쎄, 뭐라고 말해야 할까? 여성스타들 모두 제각각 볼품없는 모습을 드러냈고, 정말이지 "신안(神颜, 신이 준 얼굴)"이라고 부르기엔 조금은 유감스럽다 하겠다. 평상시엔 분명히 개개인 모두 선녀와도 같은 외모를 보이고 있는데, 이번엔 대체 무슨일이 있는 것일까? 년말이라 주최측에서 제작비가 모자랐던 것일까?
많은 사람들 모두 누구누구의 이미지가 아름답다고 과장하여 말하고 있는데, 직접 살펴보고 과연 블랙리스트에 누구를 올려야 할까를 고민해 봐야겠다.
微博视界大会·微光盛典
WEIBO TV&Internet Video Summit2022
* 웨이보 시계대회(微博视界大会)는
2022년 7월 25일 정식으로 시작했으며
"微博之力, 웨이보의 힘"으로 드라마와 예능 등
선두주자들의 역량을 모으고
업계의 추세를 탐색하여 다채로운 "视界 시계, Vision"를
함께 만들어 가고자 하는 것이다.
리스트 첫번째는 바로 우진옌(吴谨言 오근언)으로
볼륨감이 적은 직선형의 몸매를 보이고 있다.
주최측에서는 그녀에게 블랙의 의상을 준비했고
무슨 원한이라도 있는 것일까 답답해 보인다.
평소 그녀가 보인 쇄골은 많은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두개의 블랙밴드에 의해 완전히 진압 당했다.
그녀의 가는 허리는 드러내지 않았고
살짝 드러낸 다리는 너무 가늘게 보여
마치 영양실조에 라도 거린것 같은
인상을 주고있다.
리스트 두번째는 인타오(殷桃 은도)로
그녀의 스타일을 보면 정말이지 눈물이 나올 지경이다.
막 금계장(金鸡奖)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그녀가 바로 인타오 아니던가.
그녀는 중간정도 볼륨의 몸매라인으로
평소 옷차림은 늘 남들의 귀감이 되어 왔으며
그녀의 몸매와 보여지는 기질은
줄곧하여 심플하고 대범한 스타일을 보여왔다.
하지만 이번엔 주최측에서 그녀에게
정리되지 않은 어수선한 헤어스타일에
몸에 어울리지 않는 실버 롱스커트를 매치해
조금은 초최하고 촌스러움이 배어 나오고 있으며
골라준 귀걸이 또한 어울리지 않는다.
그리고 그녀의 이번 롱스커트는 주최측에서
임시로 급하게 빌려온것 같은 느낌마저 든다.
리스트 세번째는 진천(金晨 김신)이다.
진천의 상반신은 그런대로 볼만하지만
하반신은 엉덩이 부분이 너무 죄어있는것 같다.
하지만 진천의 몸매는 직선형으로
풍성한 스커트를 입을수록 더 아름다워 보이며
몸에 붙는 스커트 일수록
허리와 엉덩이 라인의 결점이 강조하여 드러난다.
물론 일부 여성스타들의 이미지는
여전히 괜찮은 모습으로 보여지고 있다.
예를들면 안젤라베이비(杨颖 양잉),
관샤오통(关晓彤 관효동), 자오리잉(赵丽颖 조려영) 등등
몇몇은 여전한 아름다움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
물론 무보정 사진임을 감안하고 보면 말이다.
전체적으로 놀라움과 기쁨을 안겨주는 것은
모두가 개별적인 것이지만
절대다수 모두가 주최측에 의해
구덩이에 빠져버린 듯한 이미지를 보였다.
물론 비판한다는 것은 더 나은 성장을 위한 것이다.
하지만 다음 행사에서 주최측은
좀 더 신경써 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이렇게 보기 좋지 않은 여성스타들의 모습을
결코 보고싶지 않기 때문이다.
여신은 여신으로 기억돼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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