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화(85花) 여성스타들에 대해 말하자면
누가 끝까지 버텨낼 수 있을까?
탕옌(唐嫣 당언)은 이미 전쟁터에서 물러났다
최근 몇년간 90, 95, 00후(后)의 샤오화(小花)들이 맹렬한 기세로 몰려오고 있다. 여러 소재들의 핫한 모든 드라마들 속에 그녀들의 그림자들이 있다. 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에게는 인기폭발의 드라마 《传闻中的陈芊芊 전문중적진천천》, 《星汉灿烂 성한찬란》이 있으며, 이 작품들로 최고의 트래픽과 인기 모두 풍작을 이루었고, 저우예(周也 주이)에게는 《山河令 산하령》의 구샹(顾湘 고상)과 《少年的你 소년적니》에서 웨이라이(魏莱 위래) 등 두 캐릭터로 큰 칭찬을 받았고, 화제의 작품 한편으로 몸값을 크게 올렸다.
그리고 위슈신(虞书欣 우서흔)은 올해 《苍兰诀 창란결》로 인해 트래픽 샤오화(小花)의 자리에 올랐으며, 이 외에 "징취엔거거(京圈格格 경권격격)" 관샤오통(关晓彤 관효동)은 어려서 부터 모아 온 국민도를 결코 헛되이 하지 않았다.
《星汉灿烂 성한찬란》에서 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
저우예(周也 주이)
《苍兰诀 창란결》의 위슈신(虞书欣 우서흔)
관샤오통(关晓彤 관효동)
여기서 잠깐,
왜 저우동위(周冬雨 주동우)는 말하지 않았을까?
삼금영후(三金影后)인 그녀는
이미 봉신(封神, 신으로 봉하다)됐기 때문이다.
* 三金影后[sānjīn yǐnghòu]-삼금영후
중국에서 영향력있는 3대 영화상인
금상장(金像奖), 금마장(金马奖), 금계장(金鸡奖)에서
모두 여우주연상을 받은 여배우.
"삼금영후(三金影后)" 저우동위(周冬雨 주동우)
고개를 돌려 자시 85화(85花)를 살펴보면
트래픽의 선두에서 서서 최전선을 달리고 있다.
트래픽이란 보너스를 다 먹어치운 그녀들은
지금까지 안정적으로 연예계에서
부동의 자리를 차지하고 이를 지켜 나가고 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최근들어 오랫동안 탕옌(唐嫣 당언)의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다.
몇차례에 거쳐 실검 순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이는 모두 남편 뤄진(罗晋 라진)과의 이야기 이거나
옛 절친들과 한데 엮인 이야기들 이었다.
"쯔쉔(紫萱 자선, 《仙剑奇侠传三 선검기협전 3》에서
탕옌이 맡아한 캐릭터)" 혹은 탕옌에 대해 말하자면
사랑과 가정이 일보다 더 중요하다고 여기고 있다.
연예계에서 트래픽이 없고
작품이 없으면 발붙일 자리 또한 없게 된다.
탕옌(唐嫣 당언)
류스스(刘诗诗 유시시)는 계속하여
"人淡如菊(인담여국, 국화와도 같은 담담한 인품)"의
노선을 걷고있다.
주이롱(朱一龙 주일룡)과 주연한 《亲爱的自己 친애적자기》,
니니(倪妮)와의 《流金岁月 유금세월》 등
두개의 좋은 작품에서 많은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하여 같이 했지만
이 두 드라마 모두 인기를 끌지 못했으며
또한 그녀 연예계의 길에 조금도 도움이 되지 못했다.
이미 중년에 접어들었고
변신의 길이 통하지 않는다면 더 오래 갈 수 있을까?
《一念关山 일념관산》에서의 류스스(刘诗诗 유시시)
안젤라베이비(杨颖 양잉)가 이렇게 오랫동안
버텨오고 있는게 어찌보면 기적이라 할 수 있다.
지난 2년동안 노출로 유지하고 있는 것은
예능 《奔跑吧兄弟, 달려라 형제》, 레드카펫,
그리고 잡지 뿐이었고
드라마는 마톈위(马天宇 마천우)와 함께 출연했으며
현재 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드라마 《尘缘 진연》 뿐이기 때문이다.
《奔跑吧兄弟, 달려라 형제》는 지난 2년동안
계속하여 자본금을 까먹으며 내리막길을 걷고있다.
리천(李晨 이신)은 자만하고
정카이(郑恺 정개)는 나이가 들어 쉬고 있으며
트래픽은 거의 없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 또한
점점 시들어 가고 있다.
이로볼때 안젤라베이비가 갑작스럽게
연기력을 크게 키우지 않는 이상
앞으로 2년이면 점점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져 갈것이다.
안젤라베이비(杨颖 양잉)
선녀(天仙) 류이페이(刘亦菲 유역비)는
계속하여 글로벌 쪽과 영화의 노선을 걸어왔다.
올해 드라마 《梦华录 몽화록》이 큰 인기를 끌며
일년 내내 팬들의 열기는 식을줄 몰랐다.
만약 곧 방영될 《去有风的地方 거유풍적지방》이
또다시 큰 인기와 함께 화제를 일으킨다면
선녀 류이페이는 앞으로 몇년을 더 살아 남거나
혹은 영화에 다시 도전할 수도 있을 것이다.
《梦华录 몽화록》에서 류이페이(刘亦菲 유역비)
양미(杨幂 양멱)는 예전 영화와 드라마 등
두곳 모두에서 꽃을 피웠지만
영화 방면에서의 질량은 줄곧 관문을 통과하지 못하며
관련 상도 하나 받지 못했다.
그리고 드라마 방면에서 인기를 받은 것은
단지 《宫 궁》, 《仙剑奇侠传三 선검기협전 3》,
《三生三世十里桃花 삼생삼세십리도화》 뿐이고
다른 작품들은 모두 "휴먼 드라마" 시리즈일 뿐으로
일시적인 열기만 일으켰을 뿐
좋고 나쁜 평은 없다.
최근 방송된 《谢谢你医生 사사니의생》,
《爱的二八定律 애적이팔정률》 등 모두
큰 인기를 끌지 못했으며
아마도 내년에 방송될 예정인
《狐妖小红娘 호요송홍랑》이
그녀의 마지막 청춘드라마가 될것으로 보여진다.
《狐妖小红娘 호요소홍랑》의 양미(杨幂 양멱)
자오리잉(赵丽颖 조려영)은 최근 몇년간
적극적으로 변신의 모색하고 있다.
여름에 방송됐던 《幸福到万家 행복도만가》와
현재 방송중인
《风吹半夏 풍취반하》를 보면 알 수 있다.
앞으로 그녀의 자원이 어찌될지는
《风吹半夏 풍취반하》의 반향에 달려있다 할것이다.
만약 이로인해 상을 받거나 혹은 후보에 오른다면
자오리잉은 자신의 자리를 지켜가며
아마도 오랫동안 유지해 갈것으로 보여진다.
《与凤行 여봉행》 촬영장에서의
자오리잉(赵丽颖 조려영)
니니(倪妮)는 아마도 85화(85花) 중에서
영화 자원을 갖고있는 유일한 여성스타일 것이다.
드라마 작품 또한 부족하지 않다.
레드카펫 상에서 또한 계속하여 안정을 유지하며
자신을 충분히 드러내고 있다.
만약 요 2년동안 주이롱(朱一龙 주일룡)처럼
영화제에서 상을 손에 넣는다면
앞으로 몇년동안 더 뜨겁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니니(倪妮)
연예계의 세대교체는 빈번하게 일어난다.
뒤쫓아 오는 후발 샤오화(小花)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연이어 밀려오고 있다.
지금까지 인기를 누려왔던 85화(85花) 여성스타들
그녀들의 이후 발전은 과연 어떠할까?
그녀들이 원하는 대로 대중들과 팬들이
여전히 그녀들을 좋아하고 따라와 줄까?
그건 아마도 그녀들의 방향설정과
그리고 피나는 노력만이 그녀들을 안내해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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