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을 위해 자기 자신을 철저하게 단속한다
비주얼 관리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는
이 네명의 중국 연예계 여성스타들의 삶은
일반사람들은 감히 상상할 수 없다
연예계에서의 여성스타들은 3, 40대가 되어도 어째서 20대와 같은 외모와 분위기를 풍기는 것일까? 이전에는 그녀들의 일상적인 관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수입이 많다라는 이유도 있겠지만, 연예계의 밥을 먹기 위해선 평소 피부 등 관리에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중국 연예계에서의 여성스타들은 평소 자기자신의 단속과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 여기 따S(大S, 徐熙媛 tjgmldnjs), 장위치(张雨绮 장우기), 친란(秦岚 진람), 그리고 왕페이(王菲, Faye Wong) 등 중국 연예계 유명 여성스타들의 생활과 자기관리에 대해 살펴 보고자 한다.
따S(大S, 徐熙媛 서희원)
따S는 처음 데뷔했을 때 자신이 예뻐지기 위해 각종 기기를 자신 몸에 사용하고, 심지어는 피부에 전기충격을 주기도 했으며, 또한 피부를 더 희게 만들기 위해 미친듯이 화장품을 바르고, 오랫동안 채소와 두부만 먹어가며 몸매관리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촬영할 때 또한 절대 고무줄로 머리를 묶는 것을 거부했다고 하며, 이는 모발에 마찰이 생기면 헤어관리에 불리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이 외에 피부관리에 있어서는 가장 열성적이어서
미백주사, 히알루론산(성형용 필러의 주성분) 주사 등등
그녀는 모두 시도를 해봤고
데뷔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줄곧하여
의료미용에 의지하고 있다고 한다.
만약 그녀가 이렇게 하지 않는다면
그녀의 피부는 이렇게 세련되거나 완벽하지 못할 것이다.
비록 요즘 실검 순위에 계속하여 오르내리며
풍랑에 휩싸여 있지만
그녀의 전체적인 몸 관리에 있어서는
젊었을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장위치(张雨绮 장우기)
장위치 또한 자신을 독하게 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녀가 막 데뷔했을때 홑꺼플이었고
아름다워지기 위해 이후 쌍커플 수술을 했으며
수술이후 많은 사람들은
그녀가 송혜교와 닮아간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녀는 성형에 있어
지칠줄 모르고 꾸준히 하고있다.
이에대해 한 네티즌은 장위치는 현재 두아이의 엄마지만
예능에 참여했을때 피부의 상태와 몸매를 보면
소녀와도 같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뿐만아니라 그녀는 얼굴에 들이는 비용이
일곱자리를 넘어간다고 스스로 밝히기도 했다.
(일곱자리라면 한국돈으로 2억원을 넘게 쓴다고??)
장위치는 의료미용을 정말로 사랑한다.
평소 피부샵에서 피부관리와 피부튜닝 등등을
지속적으로 하며 알려진 바로
피부에 들이는 비용 또한 만만치 않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장위치의 피부상태를 보면
정말 좋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아볼 수 있다.
뿐만아니라 이목구비의 조화 또한 매우 정교해
한눈에 봐도 첨단의료기술을
계속하여 이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육안으로도 충분히 알아볼 수 있다.
친란(秦岚 진람)
막 데뷔했을 때 친란은 매우 아름다웠으며
특히 몸매와 이목구비 모두 매우 돋보였다.
그녀는 시대극에서 많은 캐릭터를 연기했지만
이젠 그녀 역시 나이가 많이 들었다.
그래서 피부관리에 특별히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또한 그녀 역시 의료미용 추종자 중의 한명이다.
그녀는 적당한 필러 시술 및 주사 맞기 등등
미세조정에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다.
나이가 들면 팔자주름이 생겨나기 마련이지만
그녀에게는 찾아볼 수 없는 것처럼
의료미용의 흔적이 비교적 명확하게 드러난다.
그리고 그녀의 몸매관리는 더욱 특별하다.
행사에 참석했을 때 그녀를 보게되면
아름다운 몸매라인이 그대로 드러나 보여
절대 중년여성과 같아 보이지 않으며
반대로 스물일곱, 여덟의 옆집 누나와 같아 보인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백월광(白月光)"이라 부르지 않을 것이다.
* 白月光[báiyuèguāng]-백월광
항상 내 마음속에 있으나
내 곁에는 없는 하얀 달빛과 같은 존재
왕페이(王菲, Faye Wong)
발라드의 디바 왕페이는 이미 50살을 훌쩍 넘겼다.
그녀는 비록 매우 적게 모습을 드러내고 있지만
그녀는 전체적으로 매우 젊어 보이기에
매우 기품있는 미녀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다.
왕페이의 광대뼈는 비교적 튀어나왔다고 하지만
얼굴의 라인감은 매우 조밀조밀하다.
반세기가 넘은 나이에 어떻게 이렇게 좋은 모습을
간직하고 또 보일 수 있을까?
한 매스컴에서는 왕페이가 젊었을때 부터 주사를 맞아
동안을 유지하고 이같은 피부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한바 있다.
왕페이는 특히 운동을 매우 좋아하며
집에서 늘 필라테스를 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하지만 그녀는 요즘 대중들앞에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하지만 거리에서 우연히 그녀를 목격한 네티즌들은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와
피부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예계에서 일하는데 있어 적당한 미세조정과
관리를 받는다는 것은 조금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결국 그들이 얼굴로 밥을 먹고 있다고는 하지만
지나친 성형은 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예를들어 당시 시대극의 제 1미녀였던
순페이페이(孙菲菲 손비비)는 정말 아름다웠다.
당년 그녀의 자리는 판빙빙(范冰冰)과 동급이었으나
지나친 열등감으로 인해
얼굴에 칼 대는 것을 선택했고
이후 여러해동안 촬영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해 있었다.
원래 일선의 정상급 배우였지만
몇년동안 벤치를 지켜야만 했고
결국에는 연예계에서 은퇴하여
집에서 남편에게 내조하고 아이들을 교육시키는데
전념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그녀의 전체적인 상태는 매우 좋지 않았고
얼굴에 가득한 히알루론산(성형용 필러의 주성분)은
마치 후루와(葫芦娃, 1986년 중국에서 방송된 애니메이션)에서
셔징(蛇精 사정)과도 같아 보였으며
한눈에 보기에도 지나친 성형수술로 인한
부작용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너무 가식적으로 연기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얼굴을 갖게됐던 것이다.
* 蛇精[shé jīng]-사정
성형수술해서 턱이 비정상적으로 뾰족해진 사람을
풍자하는 말로 애니메이션 후루와(葫芦娃)에
등장하는 셔징(蛇精)에서 유래됨.
사실 배우들의 성형수술에 대해
대중들은 눈감아 주지만
너무 과하게 성형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마이너스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배우들 역시 실력으로 승부하는 것이기에
비주얼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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