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부부 또다시 결혼생활의 변화 의혹, 면전에서 다른 여성과 껴안고 대화 이어간 위샤오광(우효광)

추자현 부부 또다시 결혼생활의 변화 의혹!

면전에서 다른 여성 껴안고 대화한 위샤오광(于晓光 우효광)

추자현 어두운 얼굴로 불쾌한 기색 드러내

 

 

2월 23일 유명 매스컴이 추자현과 위샤오광(우효광)의 근황을 공개했다. 보도에서 위샤오광은 다른 이성을 껴안고 대화를 나누었으며, 그와 추자현은 전과정에서 어떠한 의사소통도 없었다. 이는 곧바로 두사람의 결혼생활에 변화가 생긴것이 아니가 하는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

공개된 영상에서 보면, 이 날 밤늦게 추자현과 위샤오광 두사람은 친구들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 외출을 했다. 식사를 마친 뒤 이들 일행은 떠들썩하게 거리를 거닐었고, 웃고 떠들며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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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위샤오광은 블랙의 옷과 안경을 쓰고 있었으며

다소 살이 찐 모습을 보였다.

사교성이 뛰어난 그는 은색 패딩 점퍼를 입은 이성을

자신의 품에 안았고

여성측 또한 매우 자연스럽게 그의 몸매 기댔다.

두사람은 계속하여 이야기를 나누었고

얼굴엔 즐거운 미소가 가득 넘쳐 흐르는 모습에서

두사람의 관계는 매우 좋아 보였다.

설령 아내가 옆에 자리하고 있다해도

위샤오광은 자신의 행동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그대로 느껴졌고

여전히 혼자서 친구들과 대화를 이어갔다.

 

 

 

주변의 즐거운 분위기와는 달리 추자현은

계속하여 혼자 걸었으며

전과정에서 남편 위샤오광과 어떠한 의사소통이

없었을 뿐만아니라

계속하여 불쾌한 얼굴을 하고있어

기분이 좋지 않다는 것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었다.

두사람이 나란히 걸을 때 또한 일정한 거리를 유지했고

이러한 모습은 다정한 부부의 모습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는 모습이었다.

 

 

 

이러한 영상이 공개된 이후

네티즌들 또한 이들 부부 두사람에게 감정의 변화가

생긴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들이 이어졌다.

또다른 네티즌은 불의에 의분을 느낀다며 추자현을 위로하며

위샤오광에게는 경계하는 감각이 없고

남녀유별, 남녀칠세부동석이란 도리도 이해하지 못하며

더욱 추자현의 감정을 신경쓰지 않고 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

 

 

추자현과 위샤오광 부부에 대해 말하자면

이들은 일찍이 행복한 다국적 부부의 모범이었다.

두사람의 결혼장면과 일상 속 디테일한 생활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하지만 좋은 시절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고

위샤오광이 한 미녀와 친밀하게 보내는 모습이 포착돼

언론에서 불륜 쓰레기 남자라는 딱지가 붙었다.

그리고 한동안 네티즌들은 추자현에 대해 아쉬워 하며

위샤오광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이러한 풍파는 많은 이들이 예상한 결말을 맞이하지 않았다.

뒤따라 위샤오광은 사과했고 추자현은 이를 용서했다.

이렇게 두사람은 다시 예전처럼 사이가 좋아졌고

서로의 사랑을 다시 키워가기 시작했다.

 

 

모두에게 이러한 사건은 점차적으로 잊혀져 가고 있을 때

추자현은 어느날 늦은 밤 술의 힘을 빌려

카메라를 향해 울음을 터뜨려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하지만 그녀는 눈물을 닦으며

자신은 매우 행복하다고 말하며 팬들을 위로했다.

 

 

压抑太久的情绪突然失控了

너무 오랫동안 억눌려 있던 감정을 갑자기 통제할 수 없어요

 

 

얼마 전 추자현의 44살 생일에

위샤오광이 생일 축복 메시지를 전하며

아내를 "秋老师, 추선생님"이라 부르는 말투에서

다정스러움은 조금도 느낄 수 없었고

심지어는 약간은 서먹서먹한 듯 해보여

네티즌들의 논란을 불러 일으켰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이란

부부 두사람이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위샤오광이 책임있는 좋은 남편이 되어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부부를 만들어 가기를

희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