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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양손 가득 쇼핑 봉투를 들고있는 덩즈치(등자기) 스캔들의 남친

by 태권v22 2017.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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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가득 쇼핑봉투를 들고 있는

덩즈치(邓紫棋 등자기) 스캔들의 남친

그녀의 행동 하나에 네티즌들의 질투불러



덩즈치(등자기)는 최근 일본에서 자신의 디자이너 Mark와 함께 손깍지를 끼고 있는 장면의 사진이 네티즌에 의해 찍혔고, 이로인하여 덩즈치의 새로운 애정이 드러났다.

Mark는 얼마전 웨이보에 많은 쇼핑봉투를 들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했고, 네티즌들은 남성의 파워 Max(男友力Max)라며 '좋아요'를 계속하여 눌렀으며, 그리고 덩즈치 역시 사진에 '좋아요'를 누른것을 발견하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덩즈치가 남친에게 애정을 표시한것 이라고 해석했다.


덩즈치 스캔들의 남친 Mark는 지난 4월 26일 웨이보에 쇼핑한 사진 두장을 업로드하며, "일상이 체력단련!"이라고 사진에 대한 설명을 달았다. 그는 카무플라주 코트를 입고 있으며, 마치 어느 한 백화점의 층계에 서있는 듯한 사진으로 어깨엔 수많은 쇼핑백을 메고 있다. 그리고 또 한장의 사진에선 우의를 입고 손에는 많은 봉투를 들고 있으며, 양팔은 옆으로 크게 벌리고있는 모습이다. 그가 혼자 빗속에서 양손엔 쇼핑한 봉투를 가득 든채로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모습에선 강한 남자의 기개가 엿보인다.


사진이 공개된 이후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며,

"남성의 파워 Max(男友力max)"라며 '좋아요'를 계속하여 클릭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적지않은 네티즌들은 사진을 찍은 사람이 바로 덩즈치일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으며, "덩즈치 당신은 아무것도 들고 있지 않으니, 사진이라도 찍을 수 밖에..."

"내 추측엔 누나가 찍은 사진이 분명해!" 등 댓글이 이어졌다.

이어 많은 네티즌들은 덩즈치 역시 그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른것을 발견했고,

네티즌들은 잇달아 질투와 부러움의 댓글을 달았다.

"GEM 당신이 여기까지 찾아와 '좋아요'를 누르다니, 어쩜 이렇게 sweet할까."


덩즈치Mark 두 사람이 일본에서 다정하게 손깍지끼고 함께 여행하며

거리를 활보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된 이후 소문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부인한 적은 없다.

사진이 공개 됐을 당시 텐센트연예는 남자의 직업은 바로 덩즈치의 디자이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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