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라베이비(양잉) 크레이지 호스 관람 후 귀국, 풍파 영향 받지 않은 듯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 관람 후

귀국한 안젤라베이비(杨颖 양잉)

컨디션 매우 좋아 보여

크레이지 호스 관람 풍파에 영향 받지 않은 듯

 

 

중국의 여성스타 안젤라베이비(양잉)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블랙핑크(BLACKPINK) 리사(Lisa)의 "크레이지 호스(Crazy Horse)" 스트립쇼 무대 공연을 관람했다는 소식은 전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며 격렬한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지금의 안젤라베이비는 중국 국내로 돌아왔고, 기분 좋은 컨디션을 보이며 크레이지 호스쇼 관람 풍파에 전혀 개의치 않는 것 같은 모습을 보였다.

확실한 소식에 따르면 안젤라베이비는 최근 비행기를 타고 무사히 귀국했다고 한다. 비록 그녀의 파리에서 여정이 많은 논란을 겪었다고는 하지만, 이는 그녀의 좋은 기분과 컨디션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귀국 후에도 그녀는 여전히 환한 미소를 지으며 크레이지 호스쇼 관람 파문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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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도 중국 내에서는 그녀가 파리에서 크레이지 호스쇼를 관람했다는 것에 대한 화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그러나 안젤라베이비는 침묵을 선택했고, 외부에는 어떠한 논편을 내놓지 않았다. 이러한 침착하고 여유로운 태도는 그녀의 다음 행동을 기대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이때 네티즌들은 "그렇지 않으면 여전히 히스테리적 이어야 할까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그녀가 번돈은 평생 쓸 수 없을 정도인데 이것이 그녀에게 무슨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원래 드라마나 영화에서 연기는 좀 안되지만, 그녀를 유명하게 만든건 바로 사진이기 때문이다" 등등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또 다른 네티즌은 "돈은 충분히 벌었으니 당연히 상관없을 것이다. 연기력도 없는 사람이 연기를 계속하고 있다는 것은 정말로 다른 여배우들을 모욕하는 것인지, 아니면 관객을 바보로 생각하고 있는 것인지 정말 모르겠다"고 했고, 그녀의 팬들은 여러가지 이유를 찾아 그녀의 오명을 제거하려 힘을 쏟기도 했다. "가장 큰 어려움은 몇 억을 벌면 몇 십억을 원하고, 몇 십억이 있으면 몇 백억, 몇 천억을 원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수천만 명의 팬들은 "한 사람이 그녀에게 천위안을 기부하면, 그것이 수백억위안이 되니 그녀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된다. 결국 팬들의 잘못이다."라며 안타까워 했다.

 

 

많은 네티즌들의 질의에 블랙핑크의 팬들은 크레이지 호스는 고상한 예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어떤 이는 안젤라베이비가 정말로 현장에 갔었느냐고 반문하기도 했지만, 안젤라베이비의 행동에 대한 대중들의 의혹은 여전히 남아있다. 앞으로 그녀가 드러낼 내면의 감정은 외부의 큰 관심사가 될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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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중국으로 돌아온 안젤라베이비의 기분 좋은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위안을 느끼게 했다. 그녀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태도로 크레이지 호스 관람 풍파에 맞서며 자신감과 강인함을 내비쳤다.

 

하지만 정말 가지 않았다면 빠른 시간 안에 명확히 해야할 것이며, 지금과 같이 애매모호한 태도를 취할 필요가 없다. 매번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몸을 던져 화제를 이끌어 내는것 또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