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룬파(주윤발)의 62살 생일에 궈푸청(곽부성) 생일축하 노래 불러

저우룬파(周润发 주윤발)의 62살 생일 축하

궈푸청(郭富城 곽부성) 생일축하 노래 불러

어제(5월 18일)은 저우룬파(주윤발)의 62살 생일로 촬영중에 생일을 맞아 촬영장에서 축하를 받았다. 제작진의 저우룬파의 생일을 축하하며, 저우룬파에게 5개의 생일축하 케익을 선물했다. 현장에 있던 모든 배우들은 저우룬파에게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으며, 다함께 사진을 찍었다.

저우룬파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부인 천후이롄(陈荟莲 진회련)도 현장에 도착했고, 저우룬파는 뒤에 '파지스둬(发记士多 발기사다, 주윤발을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라고 씌어진 배경으로 활력 넘치는 양복을 입어 보였으며, 저우룬파와 부인은 제작진이 마련한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저우쟈이(周家怡 주가이), 장징추(张静初 장정초), 장졘셩(张建声 장건성), 우지아롱(吴嘉龙 오가룡) 등

모두가 함께 찍은사진을 SNS에 즐거운 올려 소식을 함께 나눴다.

저우쟈이(주가이)는 "이러한 환경속에서 함께 작업하는 것이 정말 행복하지 않으세요?"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고, 장징추(장정초)는 저우룬파는 정말로 따뜻한 사람이라며,

"인상속의 오빠는 시크한 모습이고, 현장에서의 오빠는 따뜻해요.

따뜻하고 시크한 오빠 생일 축하합니다!"라며 칭찬의 글을 올렸다.

  

왼쪽 사진은 저우룬파와 부인 천후이롄(陈荟莲 진회련)

오른쪽은 저우쟈이(周家怡 주가이)와 저우룬파(周润发 주윤발)

"비범임무(非凡任务)" 이후 마이자오휘(麦兆辉 맥조휘)와 좡원창(庄文强 장문강)의 황금파트너

'마이좡(麦庄 맥장)'의 새로운 작품 "무쌍(无双)"이 며칠전 촬영을 시작했다.

신작 "무쌍(无双)"은 2002년 "무간도(无间道)" 이후 15년 이상을 함께 작업해 온

마오자오휘(맥조휘)와 좡원창(장문강)의 황금 파트너가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작품이다.

  

사진 왼쪽 궈푸청(郭富城 곽부성)이 생일축하로 저우룬파에게 바치는 "뽀뽀"

오른쪽 장징추(张静初 장정초)와 저우룬파

"한전2(寒战2, 콜드워)"에 이어 양대 영화황제 저우룬파와 궈푸청이

"무쌍(无双)"으로 다시 뭉쳤다.

"한전2(寒战2, 콜드워)"에서 오랜 경력의 변호사를 연기한 저우룬파와

경찰청 처장을 연기한 궈푸청이 날카로운 감정의 대립과 긴장을 보였었다.

그런 그들이 이번 영화 "무쌍(无双)"에서는 두 사람간 밀고 당기는

매우 긴박한 상황을 연출하는 관계로 전면 발전됐다고 알려졌다.

이 블로그에서 새 영화 "무쌍(无双)"에 대해 더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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