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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포브스(Forbes) 발표 유명인들의 수입 순위, 유일한 중국인으로 이름 올린 성룡(成龙)

by 태권v22 2017.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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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Forbes) 발표 유명인들의 수입 순위

유일하게 중국이로 이름올린 청롱(成龙 성룡)



최근 포브스(Forbes)가 년도 최고수입 순위차트를 공개했다. 작년 6월 1일부터 올 6월 1일까지 산출한 것으로, 47살의 미국 래퍼(rapper) 디디(Diddy)가 년 1.3억달러(약 1,463억원)로 1.05억달러(약 1,181억원)의 미국의 디바 비욘세(Beyoncé)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제 3위는 9,500만달러(약 1,069억원)을 기록한 작가 JK. 롤링(JK. Rowling)이 차지했고, 가수 드레이크(Drake)와 축구선수 크리스티아 호날두(Cristiano Ronaldo)가 각각 4위와 5위에 랭크됐다.


포브스(Forbes) 유명인들의 수입을 발표



그리고 100명의 명단에 이름을 올린 유명인 중 단 한명의 중국인이 있었고,

그는 4,900만달러(약 551억원)로 제 39위에 오른 청롱(成龙 성룡)이었다.

비록 작년 16위에서 많이 떨어졌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유일하게 중국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아시아인으로는 일본의 테니스선수 니시코리 케이(Nishikori Kei)가 이름을 올렸으며,

그는 3,390만달러(약 38억원)으로 제 92위를 차지했다.


유일한 중국인으로 이름을 올린 청롱(成龙 성룡)

이 외에 하락폭이 가장 큰 사람은 디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그녀는 작년 1.7얼달러(약 1,914억원)으로 1위에 이름을 올렸었으나

올해는 4,400만달러(약 495억원)로 49위로 떨어졌다.

그러나 테일러 스위프트는 순회공연을 하지 않았고, 새로운 음반 또한 발표하지 않았음에도

4,400만달러를 벌여들여 과히 최강자로 손꼽힐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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