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치(장우기) 임신 여러개월, 미국에서 출산 기다려

장위치(张雨绮 장우기) 임신 여러개월, 미국에서 출산 기다려

매니저 양스웨이(杨思维 양사유) 사실 인정

장위치(장우기)는 이미 임신한지 여러개월이 지났으며, 미국에서 출산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실을 장위치의 소속사 관계자 양스웨이(양사유)에게 확인한 결과, 그녀는 "네, 맞습니다. 위치 임신했습니다. 우리 모두 그녀를 대신하여 기쁨을 전합니다."고 장위치의 임신 사실을 인정했다.

2016년 10월 26일 한 네티즌이 장위치의 새로운 사랑을 폭로했고, 뒤따라 장위치의 소속사는 웨이보를 통해 폭발성 소식을 전했었다. 장위치는 이미 그 사람과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두 사람이 서로 알게된지 10일이 지났다고 했다. 그리고 70일 이후 그들 두 사람은 결혼을 했다. 장위치 남편의 이름은 위엔바위엔(袁巴元 원파원)이며, 여러개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명실상부한 '부자중의 부자'이다.

장위치(张雨绮 장우기)와 남편 위엔바위엔(袁巴元 원파원)

하지만 장위치와 위엔바위엔의 결혼 이래 남자측에 관한 부정적인 뉴스가 계속해서 흘러나왔다.

이에 장위치는 현재의 남편은 결혼한 사실이 없으나, 전 여친과의 사이에 딸이 있다고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뒤따라 올 1월에 폭로된 바로는 위엔바위엔의 전 여친 거샤오첸(葛晓倩 갈효천)은

딸의 양육비 관계와 하루빨리 딸을 호적에 올릴수 있도록 해달라고 법원에 신청했다.

하지만 위엔바위엔의 반응은 부정적이었고, 상대도 하지 않았다.

이 사건은 위엔바위엔이 계속하여 주소를 변경하고 있는 관계로 개정이 늦어지고 있으며, 열리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 거샤오첸은 웨이보에 자신이 직접 위엔바위엔을 포격하고 있다.
"도대체 시간을 끌고있는 이유가 뭐죠? 책임감이 있긴 한건가요?!"

장위치와 위엔바위엔은 결혼 후 수시로 자신들의 사랑을 과시해왔다.

올 5월 말 장위치는 웨이보에 남편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고,

당시 한쌍의 아기사진을 함께 올린 것에 대해 네티즌들은

장위치가 임신했다는 추측의 말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