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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훠젠화(곽건화)의 보기 드믄 열창, 리밍(여명)의 광동어노래 불러

by 태권v22 2017.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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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드믄 훠젠화(霍建华 곽건화)의 열창

리밍(黎明 여명)의 광동어노래 불러



훠젠화(곽건화)가 어제(6월 30일) 예능프로그램 《天天向上 천천향상에 출연했다. 그는 프로그램 중 홍콩의 음식을 쉴새없이 먹어댔으며, 보기드믈게 리밍(여명)의 광동어노래인 《每天爱你多一些 매천애니다일사(매일 좀 많이 너를 사랑해)를 열창했다. 그는 소파에 앉아 손에는 마이크를 쥔채 노래했으며, 후렴부분에 와서는 아예 일어나 무대 중간으로 나왔다. 그리고 종전타오(钟镇涛 종진도)와 함께 폭풍 노래했으며, 현장의 관객들은 계속하여 함성을 질렀다.




훠젠화와 감독 쉬안화(许鞍华 허안화)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영화 《明月几时有 명월기시유의 홍보를 했고, 무대는 영화의 홍콩 이야기와 함께 했다.

그리고 프로그램 역시 40년대의 옛 홍콩으로 계획됐다.

훠젠화는 평소에 "노간부(老干部)", "금욕남신(禁欲男神)"의 칭호를 갖고있다.

하지만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이미지를 따지지 않고 허리를 90도 굽혀 거위요리를 쉼없이 먹어댔다.

이어 특별히 감독을 위해 요리를 건네고는 자신은 손가락을 핥았다.

바로 훠젠화식충(吃货[chīhuò])으로 변하는 순간이었다.

먹는 것에 만족한 훠젠화는 이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카메라는 그의 박자를 맞추는 발부터 기쁨으로 가득한 그의 전체적인 모습과 함께했다.

그는 다른 한쪽발은 소파위로 올리고, 때로는 눈을 감고 흥얼거리기도 했으며,

MC가 이끄는 대로 무대중앙으로 와 종전타오 등과 함께 대합창을 했다.

그들의 완벽한 노래는 현장을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었으며,

이 모습은 곧 인터넷에 올려졌고, 네티즌들은 '좋아요' 연달아 누르며 칭찬의 댓글을 이어갔다.

"정말 듣기 좋은 목소리 입니다!"



▶ 영상 맛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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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 양미(양멱)가 생각하는 훠젠화(곽건화) : 그와 친구가 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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