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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궈푸청(곽부성) 임신한 아내 팡위안(방원)를 위해 풍수의 진을 치다

by 태권v22 2017.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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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푸청(郭富城 곽부성) 임신한 아내 팡위안(方媛 방원)을 위한 보살핌

태아의 안정을 위하여 특별히 풍수(风水)의 진을 치다



사대천왕(四大天王) 중의 한명인 궈푸청(곽부성)은 이미 51살이 됐으며, 그는 올해 두가지의 인생대사를 완성한다. 그중 하나는 팡위안(방원)과 이미 결혼함으로 완성이 됐고, 다른 하나는 팡위안이 하반기에 그의 아기를 출산하는 일이다. 궈푸청은 지금 반백년을 살아왔기에 팡위안 뱃속의 아기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오늘 홍콩의 한 매스컴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그는 팡위안과 아기의 안전을 위하여 특별히 대사(大师)를 모셔와 태아의 안정을 위한 풍수의 진을 쳤다고 한다.




궈푸청 팡위안의 일상생활에 특별한 보살핌을 더하였을 뿐만아니라

두 사람이 함께 거주하고 있는 호화주택에 다량 풍수의 진을 쳤으며,

옥상에는 특별히 사자와 형형색색의 아홉마리 용을 놓아 두었고,

사각 모서리에는 "사대천왕(四大天王)" 상을 놓아 두었다.

이것은 "상서로운 용이 금강(金刚)의 진주를 물고온다."라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목적은 태아의 안정을 위한 것으로, 이롤볼 때 궈푸청은 아내 팡위안의 임신에 대하여

정말 대단히 조심스러워 하는것으로 보인다.

팡위안은 정성을 다해 태교에 힘쓰고 있으며, 귀부인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궈푸청이 집을 비울 때에는 팡위안은 혼자 밖으로 나가 명품점 쇼핑을 한다.

최근 한 매스컴에서 그녀가 쇼핑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의 사진을 촬영했고,

이미 임신 5개월의 그녀는 굽이 없는 운동화를 신고 있었다.

사진을 보면 그녀의 배는 임신한 모습이 뚜렸해 보이고,

얼굴과 허리는 모두 원숙하고 부드럽게 보여 임신한 모습으로 더욱 짙게 변화해 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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