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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차오거(조격) 아내와 별거중, 우수링(오속령):9년간의 결혼에 빨간불이 켜졌다

by 태권v22 2017.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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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오거(曹格 조격) 아내와 별거중으로 밝혀져

우수링(吴速玲 오속령) : "9년 결혼생활에 빨간불이 켜졌다"



차오거(조격)와 아내 우수링(오속령)의 결혼 9년, 최근 몇년간 혼인관계의 변화에 대하여 잇달아 전해지고 있다. 7월 2일 둘이 함께 참석한 행사가 끝난 후, 곧바로 아들과 함께 거처로 되돌아 갔다. 아내 우수링은 다른곳에서 혼자 생활을 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그들은 밤늦게까지 헤어지지 않았다. 상황으로 봐서 그들이 별거를 하는지는 이날 정확하게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이미 이혼에 대한 소문은 조용히 퍼져 나가고 있으며, 이에대해 우수링측은 결혼생활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솔직하게 밝힌바 있다. "저는 결혼생활의 유지를 위해서 의견을 나누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만약 그가 정말로 사랑하지 않는다면, 굳이 곁에 남아있을 필요가 있을까요?"


차오거(曹格 조격)와 부인 우수링(吴速玲 오속령)



타이완의 한 매스컴에 의하면, 우수링차오거와 이혼에 대하여

정말로 이혼에 대해 호기심과 의문이 간다면 직접 호적사무소에 확인해 보라며 부인을 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나 그녀는 "9년 결혼생활에 빨간불이 켜졌어요. 그러나 때때로 그 빨간불은

또다시 녹색불로 바뀌어질 수도 있다고 봅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하지만 그녀는 남편과 별거중이라는 사실에 대해선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남편이 필요할 때 개인공간에서 노래를 하거나, MV를 촬영하는 등의 일만 제외하면 함께 생활을 한다는 것이다.

"만약 저희가 이혼을 한다면 여러분들이 먼저 알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모든것이 괜찮아요. 부부간의 말다툼도 없구요."



7월 2일 행사에 함께 참여한 모습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사진에 찍힌 것에 대해서 그녀는

차오거가 엄마와 함께 있기 때문이라며, 아들을 여름방학 때 말레이시아에 보내기위해

남편이 아들을 엄마집에서 재우는 것이라며 부부간의 별거에 대해서 부인했다.

그리고 딸 그레이스(Grace, 包子 바오즈)는 집에 있는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자신은 딸과 함께 타이완에 머물고 있다고 했다.



차오거(曹格 조격)우수링(吴速玲 오속령)의 사랑스러운 아들과 딸



부부간의 감정에 변화가 생긴 원인에 대해서 그중 하나의 원인은

차오거가 요즘 또다시 술을 절제하지 못하고 마시기 시작한 것이라고 했다.

우수링은 "이 부분을 저에게 묻지 마세요."라며

이 외에 자신의 눈에 비치는 차오거는 매우 좋은 상황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 일에 대해 저에게 다시 묻지 마세요. 집안 어디에도 술을 놓아두지 않았거든요.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가 제 앞에서 용감하게 술을 마실 수 있다고 보세요?"라고 그녀는 되물었다.

그녀의 이야기로 볼때 차오거가 요즘 또다시 예전의 술버릇이 되살아 난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 남편 차오거의 매니저는

"이미 술 끊었습니다!"고 확고부동하게 답해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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