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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이얼(刘奕儿 유혁아) 15살 많은
홍진바오(洪金宝 홍금보)의 둘째아들과 새로운 사랑
왕다루(王大陆 왕대륙)과 3개월전 헤어져
26살의 여성스타 류이얼(유혁아)는 올 4월 왕다루(왕대륙)과 이미 헤어져 서로 친구의 관계로 되돌아갔다. 한 매스컴의 폭로에 의하면 그런 그녀에게 새로운 사랑이 나타났다고 했다. 상대는 홍진바오(홍금보)의 둘째아들 홍톈샹(洪天祥 홍천상, Jimmy)이며, 비록 두 사람은 15살의 나이차이가 있지만 사랑의 달콤한 정도는 뜨겁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인터넷 상에서 서로의 모습을 담은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서로의 그림자 처럼 달콤한 사랑을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한다.
류이얼(刘奕儿 유혁아)과 사랑을 나누고 있는
그녀보다 15살 많은 홍진바오(洪金宝 홍금보)의 둘째아들 홍톈샹(洪天祥 홍천상, Jimmy)
타이완의 매스컴 보도에 따르면, 류이얼과 홍톈샹은
재작년 《报告老师!怪怪怪怪物! 보고노사! 괴괴괴물!, 몬몬몬 몬스터》를 촬영하며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류이얼은 영화에서 몬스터역을 연기하였고, Jimmy는 무술지도를 했다.
이 때문에 Jimmy는 늘 류이얼에게 움직임에 대해서 지도를 하면서 점점 서로를 알게 되었다.
하지만 두 사람이 교제를 시작한 것은 최근 영화의 홍보를 위하여 계속 함께 하면서
두 사람의 사랑은 싹이 텃고 점점 불타올랐다.
지난 일요일 두 사람은 함께 일본으로 건너가 달콤한 여행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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