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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주년 천옌시(陈妍希 진연희)
천샤오(陈晓 진효)에게 달콤한 고백
"당신은 내가 따뜻하게 기댈 곳"
천옌시(진연희)는 작년 7월 5일 천샤오(진효)와 허페이(合肥 합비)에서 혼인신고를 마치고, 이후 베이징과 타이베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오늘(7월 5일)은 천샤오의 30살 생일이며, 또한 이들 신혼부부의 결혼 1주년 기념일이기도 하다. 천옌시는 밤 12시에 웨이보를 통해 "항상 나에게 가장 든든하고 따뜻한 의지가 되어주어 고마워요, 당신."이라는 글로 천샤오에게 달콤한 고백을 했다.
천옌시는 밤 12시가 되자 웨이보에 천샤오를 포옹하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하여
작년 이맘때 두 사람이 함께 하며 사진을 찍은 것을 넌지시 드러냈다.
당시 촬영으로 인하여 비행기가 밤 12시쯤하여 도착을 했고, 다음날 이른 새벽 또다시 촬영을 시작해야 했다며,
천옌시는 "촬영이 새벽녘까지 이어졌고, 그때 내가 당신을 포옹해주니 바로 잠이 들었어요."라며
당시의 상황을 떠올리며 감격의 글을 올렸다.
이어 그녀는 또한 "항상 내가 가장 든든하고 따뜻하게 기댈 곳, 여보 생일 축하해요."라고 했고,
천샤오 역시 바로 뒤이어 "여보, 결혼 1주년 축하해!"라고 댓글을 달아 달콤한 사랑을 나눴다.
그들의 이런 행복한 분위기에 많은 네티즌들은
"천옌시는 천샤오의 가장 좋은 생일선물!"이라며 그들의 결혼 1주년과 천샤오의 생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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