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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汤唯) 파리에서 선녀와 같은 스타일로
패션쇼 참관
매니저 대동없이 홀로 파리 행
파리 시간 7월 4일 오후, 탕웨이는 파리의 샤오 궁(Palais de Chaillot)에서 진행된 브랜드 2017 추동 컬렉션 패션쇼장에 모습을 보였고, 패션쇼를 참관했다. 패션쇼장에서의 탕웨이는 여전히 생기가 넘치는 모습을 보였고, 그녀가 입고있는 드레스는 2017 춘하 컬렉션으로 우아하고 감동적인 모습을 보였다. 탕웨이는 현장에서 케이트 윈슬렛(Kate Winslet), 소피아 로렌(Sophia Loren), 이자벨 위페르(Isabelle Huppert), 나오미 왓츠(Naomi Watts) 등과 함께 쇼를 관람했다.
이번 탕웨이의 의상은 오렌지색 계열의 시리즈 드레스로 우안한 모습을 보이며 패션쇼장에 모습을 드러냈고,
산뜻하고 아름다움과 따스한 느낌이 한껏 충만해 보였다.
탕웨이는 특유의 기질로 디자인 감각과 미적감각을 동시에 드러냈으며,
선녀와도 같은 아름다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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