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비샤(温碧霞 온벽하) 결혼 17년 최대 위기맞아
부상(富商)인 남편과 별거 4개월 째
50살의 원비샤(온벽하)는 수술로 몸을 보양하고, 아름다운 마녀(魔女)로 이름이 나있다. 그녀는 2000년 부상(富商) 허주광(何祖光 하조광, 솔로몬형제 아태지구 투자은행부 부총재)과 결혼한 이후 연예계에서 서서히 모습을 감췄다. 이들 두 사람은 결혼 생활 오랫동안 시종일관 처음과 같이 애정에 변함이 없었으나, 현재 그녀와 남편은 4개월째 별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혼생활이 매우 위험에 처했다고 한다.
원비샤(温碧霞 온벽하) 일가족
원비샤와 허주광의 결혼 17년, 그들은 고아 한명을 입양하여 허궈룬(何国伦 하국륜)으로 개명을 했으며,
한가족 세식구는 행복이 가득한 이미지를 외부에 보여왔다.
하지만 현재 홍콩 매스컴의 보도에 의하면, 그녀와 남편은 4개월의 별거생활을 하고 있으며,
남편 허주광은 이미 이사를 해 거처를 옮겼다고 했다.
허주광은 근 몇년동안 개인사업에 전력을 다했을 뿐만아니라,
사무실을 마련하고 늘 중국 내지에서 상업공연을 이어오고 있었다.
허주광은 또한 늘 외지에서의 일로 인해 이들 부부 두 사람은 같이 있는 시간보다
떨어져 있는 시간이 더욱 많았고, 이로인해 여러번 말다툼을 했다고 한다.
이들은 결혼생활의 위험에서 구해내려 얼마전 양자와 함께
발리에서 휴가를 보내는 등 노력을 기울였지만,
감정은 이미 너무 벌어져 있었고 별거 하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7월 9일 원비샤는 웨이보에
"원래 가장 소중한 것은 그 가장 간단한 자유이다."라는 글을 올려
마치 이러한 상황에 대하여 실마리를 이야기한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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