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페이(王菲)에게 애정표현? 셰팅펑(사정봉) 직접 기타치며《让我们一起走下去 양아문일기주하거》노래

왕페이(王菲 왕비)에게 애정표현?

셰팅펑(谢霆锋 사정봉) 직접 기타치며

《让我们一起走下去 양아문일기주하거》 노래

7월 10일 인터넷 상의 한 짧은 영상이 네티즌들을 매우 흥분시켰다. 영상에서 셰팅펑(사정봉)은 주방에 자리하지 않았고, 또한 그의 손에는 요리용 식칼이 들려있지 않았다. 그의 손에 들려있는 것은 바로 기타였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마침내 음악을 그리워 졌군요!"라며 그를 반겼다.

* 让我们一起走下去[ràng wǒmen yìqǐ zǒu xiàqù]

우리 함께 갑시다.

요리 예능프로그램 《十二道锋味 십이도봉미》의 셰팅펑(谢霆锋 사정봉)

영상에서 셰팅펑은 긴팔의 라운드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있으며,

그는 방안에 혼자 앉아 기타를 품에 안고 연주하며 노래를 하고 있다.

그 꾸미지 않은 모습 역시 여전히 멋진 모습으로

셰팅펑이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네티즌들은

기타를 치던 그때 소년의 모습을 생각해 냈다.

그의 이러한 모습에 수많은 네티즌들이 몰려와 영상을 감상했으며,

계속하여 댓글을 달았고, "이게 바로 왕페이에게 애정표현으로 보내는 것인가?"

"당신이 다시 새롭게 기타를 안고 있는 모습을 보니, 정말로 시간을 되돌려 놓은것 같습니다."

"지난번 공연 무대에서 당신이 요리하는 모습을 보였었는데

딱히 어떤것이 보기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등등 최근 그가 보여왔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에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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