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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마스춘(마사순) 오우하오(구호)를 향한 확실한 애정표현,

by 태권v22 2017.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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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춘(马思纯 마사순) 오우하오(欧豪 구호)를 향한

확실한 애절표현



마스춘(마사순)오우하오(구호)는 서로의 애정을 공개한 후, 서로간의 애정표현이나 혹은 공개적으로 함께 모습을 드러내거나 하는 등 없이 계속하여 비교적 조용함을 유지하고 있다. 이때 마스춘은 어제(7월 12일) 웨이보를 새롭게 업로드하며, "七月是欧豪的 (7월은 오우하오의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곧 개봉할 오우하오의 영화 세편의 포스터를 함께 올렸다. 새롭게 개봉할 오우하오의 영화는 《青禾男高 청화남고》, 《悟空传 오공전 《建军大业 건군대업 등이다. 

그녀의 웨이보가 업로드 되자 곧 많은 네티즌과 팬들이 찾아와 그녀의 확실한 애정표현에 놀라움을 표시했고, 그녀의 절친 저우동위(周冬雨 주동우)리롱하오(李荣浩 이영호) 등도 그녀의 애정표현에 지지를 보냈다.


마스춘(马思纯 마사순)의 웨이보 캡처



작년 마스춘은 영화 《七月与安生 칠월여안생에서 치우에(七月 칠월)역을 맡아 연기하여

뛰어난 연기를 보여 금마장 최우수여우주연상(金马影后 금마영후)를 거머쥐었다.

그리고 오우하오는 올 7월 세편의 작품을 잇따라 상영하여 한여름 영화계를 독점하다시피 한다.



마스춘이 글을 올린 "七月是欧豪的 (7월은 오우하오의 것이다)"는 사실

두가지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하나는 말 그대로 오우하오가 7월을 독점한다는 의미를 갖고있고,

또다른 숨겨진 의미로는 솔로들은 마음아픈 이야기지만

마스춘 자신 역시 오우하오에 속해있다라는 그녀의 진심을 담아 표현한 것이다.



마스춘(马思纯 마사순)오우하오(欧豪 구호)



올 화이트 발렌타인데이에 오우하오마스춘은 웨이보에

서로의 달콤한 애정에 대해 굳건함을 밝혔었다. 

오우하오는 그뒤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그가 입고 있는  청자켓의 뒷면에 영문으로

"Thanks for u coming to my life (나의 삶에 와줘서 고마워)"라고 씌어 있었고,

마스춘 역시 프로그램에서 오우하오와 같은 청자켓을 입었으며,

그녀의 뒷면엔 "My pleasure (나의 기쁨이기도 해)"라고 씌어있어

비록 그들의 몸은 떨어져 있지만 서로를생각하고 위하는 마음을 전하고 있었다.



공항에서의 오우하오(欧豪 구호) 그의 청자켓 뒷면에 씌어진

"Thanks for u coming to my life (내삶에 와줘서 고마워)"



마스춘(马思纯 마사순) 역시 동일한 청자켓을 입었으며, 그녀의 뒷면엔

"My pleasure (나의 기쁨이기도 해)"라고 씌어있다



두 사람은 그들 스스로 애정을 공개한 뒤, 이러한 식의 조용한 방식으로

짐심을 담아 마음을 표현하는 애정표현을 이어왔다.

물론 이들을 바라보는 솔로들은 마음이 아프고 부러움과 질투가 나겠지만 말이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너무 잔인해요, 하지만 너무 달콤한것 같아요."

"눈물 젖은 빵이나 먹어야 겠습니다." 등 그들의 사랑을 축복했다.

네티즌들은 또한 대 스타로써 티내지 않고 조용히 그들만의 방식으로 애정표현을 하는것에 대하여

칭찬의 말들을 이어가며, 이들을 최고의 스타커플로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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