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范冰冰) 애칭 공개
리천(李晨 이신)은 집에서 그녀를
"두어로우메이메이(多肉妹妹 다육매매)"라 부른다
* 多肉妹妹[duōròu mèimei] - 살 많은 여동생. 비만의 여동생
판빙빙과 리천(이신)의 교제는 2년이 넘어섰다. 두 사람은 평소 숨김없이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하여 그들의 사랑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고있다. 얼마전 두 사람은 함께 예능프로그램 《天天向上 천천향상》에 출연하여 살아가면서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숨김없이 털어놓았다. 그리고 두 사람이 집안에서 서로 부른는 '사랑의 애칭'을 공개했고, 판빙빙의 애칭은 뜻밖에도 애완고양이와 같아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판빙빙(范冰冰)과 리천(李晨 이신)
최신 방영된 프로그램 중에서 판빙빙과 리천은 함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을 받아들였고,
두 사람은 함께 살아가면서 평소 겪고있는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드러내 이야기 했으며,
거기에 서로 사랑을 해온 과정도 함께 공개했다.
이야기 과정 중 리천은 두 사람이 집안에서 부르는 애칭을 공개했다.
"이전 집안에서 그녀를 '두어로우메이메이(多肉妹妹 다육매매)'라고 불렀어요.
그뒤 그녀가 살을 뺀 이후에는 '샤오바이메이메이(小白妹妹 소백매매, 곱상한 여동생)'라고 부르고 있어요.
왜냐하면, 그녀가 기르고 있는 애완고양이를 샤오바이메이메이라고 부르거든요.
물론 그녀 역시 매우 흰 피부를 갖고있어요."
뒤이어 판빙빙은 리천이 지금까지 자기에게 사랑을 고백한적이 없다고 이야기 하자
옆에 있던 리천은 얼굴에 당혹스러운 빛을 드러내며 자신은 고백한적이 있다고 했다.
그러자 판빙빙은 바로 고개를 가로저으며 "그 반대"라고 덧붙여 말했고
자신이 사랑을 고백했다고 말했다.
이때 MC 왕한(汪涵 왕함)은 곧 리천에게로 가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도움을 주었다.
새로운 방법을 터득한 리천은 "네, 맞습니다. 판빙빙이 저에게 고백했어요.
왜냐하면 저의 조건으로 그녀가 너무 아름다워 그녀를 잡을 수 없었습니다!"고 말했고,
바로 배워 바로 써먹는 재치있는 리천의 말에 현장의 관객들은 큰 웃음을 터뜨렸다.
판빙빙과 리천은 프로그램 중 서로 마음이 잘 통하는가에 대한 실험으로
"제일 처음 약속장소는 누가 정했는가"를 물었고
두 사람은 동시에 판빙빙이라고 답을했으며, 판빙빙은 약속 시간, 장소 등 모두를
자신이 정했다고 밝혔고, 게다가 자발적으로 상대를 초대까지 했다고 했다.
이에 MC 왕한은 "판빙빙이 당신(리천)에게 구애를 했다는 사실이 증명됐다."고 웃으며 말해
관객들을 또한번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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