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나자(古力娜扎) 다펑(大鹏 대붕)에게 "속아" 키스신 연기

네티즌 "장한(张翰) 칼들고 온다"



다펑(대붕)의 두번째 연출작품 《缝纫机乐队 봉인기악대, 감정의 연기는 류옌(柳岩 유암)으로 시작해 구리나자로 완성했다. 구리나자는 어제(8월 13일) 기자회견에서 촬영 전 감정 연기는 아무것도 없다고 분명히 말했다고 하며, "촬영이 뒤로 갈수록 감정연기는 점점 더 많아졌어요. 그리고 키스신 연기까지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구리나자의 말에 다펑은, 이것은 그녀가 진지하게 연기를 한 후에 "스크린에서의 첫 키스"라고 했다며, 9시간전에 이미 준비작업을 마친상태 였다고 곤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변명아닌 변명을 했다.

9월 30일 개봉하는 《缝纫机乐队 봉인기악대다펑이 두번째 연출한 영화일뿐 아니라, 그가 어려서 부터 갖고있던 음악에 대한 꿈을 담아낸 영화이다. 이 영화는 그의 고향집인 지안(集安 집안)에서 촬영했으며, 작은 마을의 록 밴드(Rock Band)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구리나자가 연기하는 베이스기타 연주자 딩젠궈(丁建国 정건국)는 매정한 미소녀라고 할수 있으며, 그녀의 이전 이미지와는 많은 차이를 보인다. 어제 베이징 기자회견에서, 듣자니 이번 기자회견 행사의 주요 주제가 "다펑을 증오한다"라는 것에 대해, 구리나자는 조금의 사정도 봐주지 않고 "감독을 사랑할 수 없어요."라고 직언을 했다.


구리나자(古力娜扎)다펑(大鹏 대붕)



기자회견 현장에서 공개한 영화의 에피소드를 보면

딩젠궈(丁建国 정건국, 구리나자 분)와 밴드의 매니저 청공(程宫 청궁, 다펑 분)의 키스신 연기가 있다.

연기에서 둘은 깊은 정으로 가득차 보이며, 둘의 키스신 연기가 나오자 화면 밖의 상황은

"감정적인 연기 촬영을 하려고 하면 분위기는 차가워지고, 찬바람이 불었음에도

두 사람의 사랑은 정말 대단한 것으로 보인다." 등의 반응은 각양각색이었다.

다펑은 얼굴에 섭섭한 표정을 지으며, 로맨틱한 감정연기에서 "액션"을 외치면

입에 바람을 가득물고 내뿜어 눈을 뜰 수가 없었다고 했다.


구리나자와 감정적인 키스신 연기를 촬영할 때 아마도 차오산(乔杉 교삼)의 "분노와 원망"이

있었을 것이라며, 두 사람은 키스신을 8번 촬영했다고 한다.

이에 차오산(교삼)은 그 반대라며 구리나자를 상기시켰고 구리나자 마음속의 의문을 제기하며,

"8번의 촬영 모두가 중요하지 않았어요. 중요한 것은 제가 대본을 봤을때

키스신이 없었고, 감정연기 또한 없었다는 것이예요. 촬영이 시작된 이후 갑작스럽게

많은 감정연기가 생겨났어요. 촬영이 거의 끝나갈 무렵 또한 여러번의 키스신이 있었구요.

이후에 제가 감독에게 물었고, 그 역시 설명을 하지 못했죠."고 말했다.



여배우의 질문을 받았을때 또한 다펑은 여전히 대답을 회피했고

제작진은 그의 키스신의 연기와 촬영에 대해서 무척 고민을 많이 했다고만 이야기했다.

"제가 데뷔하고 여러해 동안 이것이 처음으로 스크린에서 키스신을 찍은거예요.

의미는 매우 중요합니다. 분장사는 저에게 오후 1시에 껌을 씹도록 권유했고,

그리고 키스신은 밤 10시나 돼서야 촬영했어요."



현장에서 공개된 두 사람의 키스신 장면



구리나자를 제외하고, 다펑이 특별히 좋아하는 차오산(교삼), 위에윈펑(岳云鹏 악운붕) 역시

《缝纫机乐队 봉인기악대에서 모두가 중요한 출연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서로 믿으며 좋은 관계를 갖고있는 차오산은 기자회견에서 불같이 사납게

"다펑을 증오한다"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직설적으로 다펑은 정말 진드기같은 사람이라며,

밥먹을 때를 시작으로 하여 화장실 갈 때, 심지어 잠을 잘때도 그와 함께 했다며

"그가 말하길 여주인공은 구라나자이며, 마음속으로 감정연기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그와 구리나자의 감정연기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차오산다펑을 마주보며 "감정연기의 안배는 불합리합니다."고 큰소리로 말했고

다펑은 이에대해 "네티즌들이 말하기를 저와 차오산'대보건계열(大保健系列)'

관계를 극복할 방법이 없다고 했고,

제가 생각하기를 이 영화가 바로 해결하는 방법이라고 했던 겁니다."라고 했다.


위에윈펑(악운붕)은 더욱 직접적으로 다펑을 쏘아 부치고 자신을 '피아노 선생님'역으로 초대를 했다며

그는 비록 피아노를 연주하지는 못하지만 "어쨋든 돈을 주니까요, 그래서 왔습니다."고 했다.

그는 팀에 합류한 이후 감독이 자신에게 "늙은" 느낌이 너무크다고 해 한숨이 나왔다고 했다.

그러나 자신은 감독의 그러한 얘기에 대해 동의한다며, "저는 최근 자신이 늙었다라고 확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할 때, 제가 이전에 헬스클럽에서 보았던

중년의 사람과 지금의 제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영화 《缝纫机乐队 봉인기악대에서 처음부터 최선을 다하고 함께한 '동료'들이

모두 어제 기자회견 현장에 자리를 했으며, 그들 모두는 다펑을 사랑하고 아끼며

그에게 감동을 전해주었다.

다펑은 자신이 맡았던 연출, 시나리오, 제작 등 하나하나 모두가 자신을 잡고 놓아주지 않았고

사실 야심때문에 해를 끼치거나 나쁜영향을 주진 않았다고 밝혔다.

"어렸을때 어머니는 저에게 모든것을 아는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고 말씀하셨고

저는 제 자신이 정말로 꿈이 많다고 생각하고 느끼고 있었으며,

조금 다른 것은 이 일들을 어떻게 만들어 갈까 였습니다."


여러해전 일찌기 그는 MC를 맡아왔고, 무수히 많은 스타들을 인터뷰한 경험이 그로 하여금

영화 《煎饼侠 전병협을 만들게 했고, 이 영화로 큰 화제를 모은 이후에도 자기반성 하는것을 잊지 않았다.

"영원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살아가는 스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煎饼侠 전병협 당시에 저는 정말 기뻣습니다. 이후 작품들은 어떻게 변했을 까요?

좀 더 좋게 변했는지, 또는 그 작품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지에 대해 저는 모릅니다.

하지만 상관없습니다. 오늘 자신의 자리에서 한사람 한사람 모두가 최선을 다해 일하는 것처럼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한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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