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겅신(임경신)과 왕리쿤(왕려곤) 애정 노출!

린겅신(林更新 임경신)과 왕리쿤(王丽坤 왕려곤) 애정 노출!

조용히 함께 집을 둘러보고 사이좋게 식사

최근 한 매스컴에서 린겅신(임경신)과 쌩얼여신 왕리쿤(왕려곤)이 함께 있는 모습을 촬영했다. 그들은 상하이에서 함께 단독주택을 둘러보고, 아이쇼핑을 하는가 하면, 함께 식사를 하며 여기저기 가다서다를 반복했다. 이날 저녁 린겅신은 자신의 럭셔리 승용차로 왕리쿤을 상하이 공항까지 배웅해 주고나서야 둘은 헤어졌다. 이 모습을 볼때 그들의 사랑이 드러나 보인다.

이날 린겅신과 왕리쿤 두 사람은 같은날 앞뒤로 상하이에 도착하였으며, 지하 주차장에서 서로 기쁘게 대화를 나눴고, 뒤이어 차에 올라 한 개인주택단지에 도착해 집을 둘러봤다. 이후 린겅신은 조심히 주위를 둘러본 후 왕리쿤을 데리고 한 보통의 국수집(面馆)에 들어가 국수를 먹었으며, 두 사람은 사이좋게 어깨를 나란히 하고 앉았고, 서로 음식을 집어주는 등 보기에 매우 친밀해 보였다. 어둑한 저녁시간이 되서 두 사람은 국수집을 나왔고, 린겅신은 왕리쿤을 공항에 배웅을 해주었고 이렇게 상하이를 떠나갔다.

상하이 공항 지하주차장에서 린겅신(林更新 임경신)과 왕리쿤(王丽坤 왕려곤)

우정? 아니면 애정?

린겅신과 왕리쿤 나란히 손을 잡고 1평방미터 12.5만위안의 개인주택 둘러봐

《楚乔传 초교전》의 촬영을 끝낸 린겅신의 최근 인기는 세차게 타오르고 있으며,

어디를 봐도 모두 그의 새로운 뉴스로 넘쳐나고 있다.

며칠전 그는 옛 사랑 왕류원(王柳雯 왕유문)과 함께 밥을 먹는 모습이 사진에 찍혀

재결합의 소식이 전해졌으나, 결과는 가장 중요한 순간 왕류원측이 부인하며 소문은 가라앉았다.

이후 생각지도 못하게 린겅신은 며칠이 지나지 않아 상대가 바뀌었고,

그 상대는 바로 쌩얼여신으로 불리는 왕리쿤이었다.

두 사람은 상하이의 한 주택단지에 들러 1평방미터에 12.5만위안(약 2,130만원)의

개인주택을 둘러봤고, 함께 국수를 먹는 모습에서 한창 연애중인 한쌍의 연인과도 같아 보였다.

하지만 당사자인 두 사람은 이 일에 대하여 아무런 말도 하지않고 있다.

거리를 걷고있는 린겅신(林更新 임경신)과 왕리쿤(王丽坤 왕려곤)

한 매스컴에서 폭로한 사진을 보면, 이날 린겅신은 검은색의 티셔츠에 카키색의 반바지를 입고

검은색의 야구모자를 쓰고 있는 모습은 자신이 드러날까 상당히 조심스러운 모습이었다.

하지만 그의 모습은 누가봐도 린겅신임을 알수 있었으며,

매우 다정하게 왕리쿤을 데리고 모 주택단지에서 집을 둘러본 것이다.

린겅신과 왕리쿤이 함께 둘러본 주택은 이전 쑤에즈쳰(薛之谦 설지겸)이 아버지와 함께

둘러봤던 단독주택으로 같은 매물이라고 한다.

보통의 국수집(面馆)에서 사이좋게 나란히 앉아있는

린겅신(林更新 임경신)과 왕리쿤(王丽坤 왕려곤)

상하이에 조용히 왔다 가기를 원했던 왕리쿤은 공항에 도착하자 팬들이 그녀를 둘러싸고

싸인을 요구했고, 몇몇의 팬들에게 싸인을 해준 후 그녀는 가방을 챙겨 자리를 떠나갔다.

이로볼때 이들의 모습은 친구로써의 우정일까, 아니면 이성으로써의 사랑일까?

이에 두 사람 모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는것 또한 그들의 사랑으로 의심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