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쉬안(동선) 결혼 6주년 기념 가족사진 공개, 가오윈샹(고운상) 의심가는 둘째아기 임신

동쉬안(董璇 동선) 결혼 6주년 기념 가족사진 공개

가오윈샹(高云翔 고운상) 둘째아기 임신한 듯한 의혹 풍겨

8월 21일은 동쉬안(동선)과 가오윈샹(고운상)의 결혼 6주년 기념일이었다. 이날 저녁 동쉬안은 웨이보에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从2到3, 666, 六周年(둘에서 셋으로, 666, 6주년)"라는 덧글을 남겼고, 기쁨과 행복한 감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것이 포인트가 아니고, 핵심 뒤에 가오윈샹의 답신이다. 가오윈샹은 동쉬안의 웨이보를 리트윗하며 "期待从3到4, 777, 我们来了(셋에서 넷을 기대합니다, 777, 우리가 왔어요)"라는 글을 남겨 혹시 동쉬안이 둘째를 임신한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을 들게했다.

동쉬안(董璇 동선), 가오윈샹(高云翔 고운상), 그리고 딸 샤오지우워(小酒窝 소주와)의

한가족 세명의 행복한 가족사진으로, 동쉬안과 가오윈샹은 2009년 장수위성TV(江苏卫视 강소위시)의

추석특집 프로그램에서 함께 합창을 한 후 서로 교제를 시작했다.

그리고 2011년 8월 21일 동쉬안과 가오윈샹은 베이징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6년 사랑하는 딸 샤오지우워의 출생을 맞이했다.

샤오지우워는 가오윈샹과 동쉬안의 장점만을 집중적으로 물려받아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다.

가오윈샹(高云翔 고운상)의 웨이보 캡처

"期待从3到4, 777, 我们来了(셋에서 넷을 기대합니다. 777, 우리가 왔어요)"라는 글을 남겨

동쉬안(董璇 동성)이 둘째를 임신한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을 갖게한다

가오윈샹이 사랑하는 딸 샤오지우워(소주와)를 꼭 껴안고 있는것이 마치 떨어지기를

두려워하는 것만 같고, 아기 또한 아빠의 품속을 떠나기 싫어하는 모습과 같아 정말 사랑스러우며,

아빠의 품속에서 짖고있는 표정은 귀여움 그 자체이다.

처음 사진의 샤오지우워 머리에 꼽은 나비넥타이 머리띠 또한 정말 잘 어울리며,

윗 사진의 하얀색의 작은 꽃 머리핀 또한 예쁘게 어울려

모든 귀여움과 예쁜 모습을 갖춘 사랑스러운 모습의 최고봉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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