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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순이(손이) 출산 후 퇴원, 살찐 모습 보이지 않아

by 태권v22 2017.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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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孙怡 손이) 출산 후 퇴원, 살찐 모습 보이지 않아

전과정 함께해 따뜻하고 진실한 남자의 모습 보인 동쯔젠(董子健 동자건)



10월 12일 한 네티즌은 순이(손이)가 출산 후 퇴원하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순이는 생얼의 모습을 보였으며, 검은색의 옷과 모자로 빈틈없이 몸을 숨기고 있고, 몸매는 여전히 날씬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로볼때 출산 후 살이 찌지 않았음을 바로 알수 있었고, 동쯔젠은 퇴원하는 순이와 전과정을 함께했다고 전했다.

이 외에 양가 가족들 모두가 병원에 총 출동하여 퇴원하는 순이를 도왔다고 한다.


출산 후 퇴원하는 순이(孙怡 손이)동쯔젠(董子健 동자건)



"인간 지팡이" 역할의 동쯔젠(董子健 동자건)



려진바로 순이가 출산 후 병원에 입원해 있는 기간동안 

동쯔젠은 매일 병원으로 와 전심전력하여 부인 순이를 도와 함께 했으며,

산보를 하는 동안에는 "인간 지팡이"로 변하여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에 동행했다.

바로 따뜻하고 진정한 남자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양가 집안 모두 순이를 특별히 보살피며 관심을 갖고 돌보았으며,

자신의 일로 매우 바쁜 순이의 시어머니 왕징화(王京花 왕경화) 역시

자주 병원에 들러 순이를 보살폈다고 한다.

한집안 식구들 모두가 화기애애하고, 행복이 가득한 따뜻한 모습이다.




순이(孙怡 손이) 귀여운 딸의 손 사진 공개에

동쯔젠(董子健 동자건) 두글자의 마음 따뜻한 댓글


지난 9월 25일 새벽 순이는 인터넷에 자신과 딸의 손 사진을 공개하며,

"董小姐(동샤오지에, 동 아가씨)"라고 덧글을 올렸다.

사진에서 순이와 그녀의 딸은 반주먹을 쥐고 손가락을 맞대고 있는 초 사랑스러운 모습이며,

서로가 사랑의 힘과 마음을 전달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사진은 매우 온화하고 향기로우며, 달콤하다.

기쁨과 행복의 엄마가 된 순이는 분명 최고의 행복한 시간임에 틀림없다.


순이(孙怡 손이) 웨이보 캡처



동쯔젠은 부인 순이가 새벽 1시를 전후하여 웨이보에 사진을 업로드 한것을 보고

대답으로 "睡觉(잠자)"라는 두글자의 댓글을 올렸다.

이 두 글자에서 사랑이 가득 넘쳐남이 보이며, 부인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이

그대로 보여지는 듯 하다.

두 글자의 댓글을 본 네티즌들은 동쯔젠의 따뜻한 마음이 보여진다며

한가족 세명의 행복함에 부러움을 표시하고 이들 가족의 축복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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