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一千零一夜 일천령일야》 촬영 시작
절친이 된 왕루이쯔(王瑞子 왕서자)와 디리러바(迪丽热巴)
현대 도시극 《一千零一夜 일천령일야》가 최근 항저우(杭州 항주)에서 촬영을 시작했으며, 촬영 현장에는 주연을 맡은 왕루이쯔(王瑞子 왕서자), 천이롱(陈奕龙 진혁룡), 주쉬단(祝绪丹 축서단) 등 모두가 참석했다. 그리고 주연 디리러바(迪丽热巴)와 덩룬(邓伦 등륜)은 스케줄때문에 부득이 참석하지 못했다.
드라마 《一千零一夜 일천령일야》는 남녀 주인공이 우연히 일치하는 인연의 "사고" 때문에 서로가 충돌하며 만들어 가는 진짜 사랑 이야기를 펼친다. 조금은 우연의 일치가 존재하고, 또한편 조금은 공상과학적 이기도 하며, 지금까지 보여지던 사랑이야기와는 다른 도시의 동화이다.
* 一千零一夜[yìqiānLíngyíYè] - 아라비안나이트. 천일야화
왕루이쯔(王瑞子 왕서자)
《一千零一夜 일천령일야》는 베스트셀러인 동명의 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로맨틱한 감정의 주선은 로맨틱하고 놀랍도록 아름답다.
디리러바가 연기하는 링링치(凌凌七 릉능칠)은 진실하고 선량한 마음씨를 갖고있으며,
다른사람들을 기꺼이 도와주는 마음씨 착한 아가씨이지만
성격은 열등감에 싸여 매우 나약하다는 콤플렉스를 갖고있다.
이러한 결점은 그녀의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게 되며
그녀가 일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이지 못하고 이상을 실현하지 못하는 동시에
자신이 좋아하는 동료 바이하이(柏海 백해, 덩룬 분)에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지 못한다.
그리고 최근 드라마 《轩辕剑之汉之云 헌원검지한지운》에서 주목을 받은 왕루이쯔(왕서자)는
《一千零一夜 일천령일야》에서 디리러바의 절친인 루바오니(路宝妮 로보니) 역을 연기하며,
디리러바가 연기하는 링링치와는 전혀다른 성격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루바오니는 보는 사람마다 모두가 좋아하는 최고의 미녀이기도 하다.
그롷게 자신감이 대단한 그녀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절친이 사랑하는 사람과 같은
한 남자임을 알게된 이후 자신만만한 성격이 변하게 되고 망설이게 된다.
새로운 소재와 참신한 시나리오, 그리고 경력 배우의 캐스팅 등은
약 3개월 이후 최고의 미녀들인 왕루이쯔와 디리러바가 펼치는 절친의 이야기에
더욱 믿음이 가는 이유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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