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페이(유역비) 디즈니 실사버전《뮬란(花木兰)》 오디션에 대해 이야기하다 "디즈니의 신임에 감사"

디즈니 실사버전 《뮬란(花木兰)》 오디션에 대해 이야기한

류이페이(刘亦菲 유역비) "디즈니의 신임에 감사"

디즈니가 예전의 애니메이션 《뮬란(花木兰)》을 각색하여 실사버전의 영화로 제작한다고 선언한 이후, 여주인공이 과연 누가될 것인가에 대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졌었다.

어제(11월 30일) 저녁 류이페이(유역비)는 자신의 웨이보를 통하여 뮬란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는 것을 정식으로 인정하며, "테스트 촬영때의 장면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저는 용감하고 두려움을 모르는 뮬란을 사랑합니다. 저를 신임하여 주신 Disney에 감사드리며, 저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PS 영화팬 여러분과 네티즌분들께서 만들어 주신 디자인의 사진을 좋아합니다."고 글을 올렸고, 자신과 뮬란이 어울어진 네티즌이 디자인한 사진을 함께 업로드했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류이페이의 웨이보로 몰려와 잇달아 댓글을 달았다.

"기회는 항상 준비되어 있는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당신의 진지하게 노력하는 모습을 좋아하며, 당신의 뮬란을 기대합니다!"

"당신의 뛰어난 연기를 기대하며, 몸조심 하시고 부상없이 촬영 잘 마무리하세요." 등등

류이페이의 뮬란 여주인공이 된 것에 축하하고

그녀의 좋은 연기를 기대하는 댓글들이 계속하여 이어지고 있다.

류이페이(刘亦菲 유역비) 웨이보 캡처

이번 디즈니에서는 실사버전 《뮬란(花木兰)》의 여주인공으로

영어가 가능하고 뮬란의 기질에 일치하고 부합하는 여배우를 찾기 위하여

특별히 전세계를 대상으로 오디션을 진행했으며, 공개적으로 주인공을 결정했다고 한다.

오디션에 참여한 1,000여명 여배우들의 테스트 촬영을 진행했고,

최종적으로 류이페이를 선정했다.

디즈니의 실사버전 《뮬란(花木兰)》은 내년 2018년 촬영을 시작하여

2019년 전세계 개봉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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