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范冰冰)의 다리를 보고나면,
남자들은 모두 인생에 의혹을 품는다
네티즌 "리천(李晨 이신)은 어떻게 참고 견딜까?"
판빙빙(范冰冰)은 얼굴 외모에 있어 정상급 여성스타 중의 한명이며, 동시에 중국 연예계에서 대세적인 인물이고, 또한 "화제의 여왕(话题女王)"이기도 하다. 때문에 그녀의 옷차림이나 또는 작은 손동작 하나라도 모두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모두가 알고있듯이 판빙빙은 매우 아름다우며, 적지 않은 외국인들 모두가 너무 완벽한 아름다움에 접근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완벽한 사람은 없다. 설령 스타라고 하더라고 그들 또한 보통사람이며, 다만 자신만의 결점을 우리들에게 숨기고 있을 뿐이다. 판빙빙 역시 마찮가지라 할수 있다.
판빙빙의 가장 측근들의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가장 아쉬워 하는 것은
바로 그녀의 열애설이며, 지금 그녀와 리천(이신)은 함께하고 있다.
판빙빙과 리천이 사랑을 공개한 이후부터 프로포즈 성공까지
그들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은 솔로들의 마음에 커다란 아픔을 안겨주었다.
하지만 완벽한 판빙빙에게도 그녀만의 결정이 있다는 것은
그녀 주변 사람들은 모두가 알고있는 비밀 아닌 비밀이다.
그녀의 최대 결정은 바로 두껍고 튼튼한 다리이다.
이로인하여 그녀는 평상시 또는 그외 일적인 자리 등 거의 모든 때에
짧은 스커트를 용기내어 입지 못하며,
대부분의 때에 그녀는 롱스커트로 자신의 결점을 가리고 나선다.
하지만 오늘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그녀의 굵은 다리의 문제가 아니며,
그녀가 걸을때의 자세 문제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그녀가 걷는 자세를 보면, 매우 여장부와도 같은 너무나도 당당한 걸음걸이 이다.
만약 판빙빙이 배우가 아니고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자신만만 기세등등, 그녀는 꼭 자신감으로 성공했을 것이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그녀는 걸을때 여성으로서의 조심성(?)은 보이지 않고
자신만의 편안하고 자신있는 보폭으로 걸음을 옮긴다.
하이힐을 신었더라도 그녀는 개의치 않고 빠른 속도로 걸음을 걸으며,
조금도 주위 사람들을 신경쓰지 않고,
누군가의 저지를 받고나서야 비로소 정상적인 걸음 속도를 유지한다.
그녀는 리천과 함께 걸을때 역시 기세등등 앞서 걸어갈까?
물론 새침떼고 조신조신 겉는것 보다는 시원하고 막힘없는 걸음걸이가 보기 좋다.
하지만 옆사람도 조금은 신경쓰며 걷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나 서로 사랑을 속삭일땐 더욱 그러할 것이다.
네티즌들은 그녀의 이러한 자신감있고 빠른 걸음걸이에 대해 말한다.
"리천은 어떻게 참고 견디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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