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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리롄제(이연걸) 중국 국적으로 다시 바꾸고 싶다, 기부금 100억위안 내기 원해, 청롱(성룡) 리롄제에게 보낸 7글자

by 태권v22 2018.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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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롄제(李连杰 이연걸) 중국 국적으로 다시 바꾸고 싶다

기부금 100억위안(약 1조 7,034억원) 내기 원해

청롱(成龙 성룡)이 리롄제에게 보낸 7글자



중국의 많은 스타들은 인기와 명성을 얻은 후, 많은 돈을 갖고 이민을 간다. 장바이즈(张柏芝 장백지)가 싱가포르로 이민을 간것처럼, 류이페이(刘亦菲 유역비)는 국적을 미국으로 바꿨고, 쉬칭(许晴 허청)은 일본 국적이다.

비록 그들 모두는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해외로 이민을 가고 자신의 국적을 바꾼다고는 하지만, 계속하여 중국에서 일을하며 중국에서 돈을 벌고있다. 이러한 것에 대하여 많은 중국 사람들은 그들의 심리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생각을 갖고있다. 이민을 결정하고 이민을 간 스타들, 그들의 한번 결정은 다시 중국으로 돌아오고 싶어도 많은 어려움이 있다. 바로 리롄제(이연걸)의 경우가 좋은 예라 할수 있다.




리롄제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하는 것은

중국영화에서 수많은 화려한 역사를 만들어 냈고, 그 자신 또한 쿵후 1대 거성이다.

그의 무술 연기는 청롱(성룡) 못지 않으며, 뒤쳐지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 그 또한 나이가 들었으며, 그의 몸은 고난이도의 촬영으로 인하여

많은 중상의 상처를 입었다.

일반 사람들의 50살에는 얻기 힘든 병을 얻어고, 거기에 여러종의 병마가

그의 몸을 따라다니고 있어, 매일 기대거나 앉아만 있고,

많은 약을 먹어가며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일찍이 대 스타 한시대의 거성이 현재는 이러한 모습으로 변해버려

보기에 정말로 마음이 아프며, 한편으론 안스러운 생각마저 든다.





정상대로 라면 이러한 대 스타들의 재산은 충분하다고 할수있다.

그리고 지금 또한 행복을 누리는 시기라고 말할 수 있지만,

나이가 점점 들어갈수록 공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자연히 찾아온다.

이전 젊었을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간 리롄제

자신이 저질렀던 잘못을 다시 되돌리기 위하여

지금 중국 국적으로 다시 바꿀 생각을 하고 있다.

거기에 100억위안(약 1조 7,034억원)의 유산 전부를

기부금으로 내겠다고 밝혔다.





한 물건으로 예를 들자면, 당신이 필요없다고 생각할 때에는

확실히 쓸모가 없는 물건이 된다.

하지만 어느날 당신이 이리저리 생각해 보니 그 물건이 귀중한 것으로 변했고,

거기에 당신이 그 당시 필요 없었던 그 물건을 다시 가져오기엔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그레서 청롱은 그에게 짧은 7글자의 한마디를 보냈다.

"中国国籍最难入(중국국적 얻기가 가장 어렵다)"





리롄제의 속마음은 말할것도 없이 무너져 내렸으며, 그에게는 더없는 타격이었다.

하지만 그는 버리지 않고, 그는 곧바로 중국의 공익사업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러한 그를 계속하여 좋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봤고,

이러한 것에는 아마도 그의 인품과 약간의 관계가 있을 것이다.



모두가 이야기하기를 조강지처는 버리지 않아야 한다고 한다.

성공한 이후 조강지처를 버리는 행위는 중국에선 매우 좋지않게 본다.

리롄제가 바로 그러한 사람으로, 명성을 얻은 이후 아내를 버렸으며,

네명의 자녀를 맡아 키웠다.

하지만 동부이모(同父异母, 같은 아버지 다른 엄마)인 그들은

이후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는 아마도 매우 좋은 아버지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전처의 자녀들은 아마도 아버지로써 불합격점을 줄것이 분명하다.

어쩌면 지금 그가 격고 있는 모든 일들이 하나의 벌을 받고있는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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