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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치웨이(척미)와 딸 모녀 드라마를 따라한 양갈래 말총머리, 뒷모습이 똑같은 엄마와 딸의 모습

by 태권v22 2018.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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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웨이(戚薇 척미)와 딸 모녀 드라마를 따라한 양갈래 말총머리

똑같은 뒷모습의 엄마와 딸



최근 치웨이(척미) 주연의 드라마 《北京女子图鉴 북경여자도감이 뜨거운 반응속에 방영중에 있다. 그중 치웨이가 연기하고 있는 천커(陈可 진가)가 베이징에서 외지 생활을 하고 있는 와중에 온갖 고통과 마주하고 헤쳐나가고 있는것에 대해, 고향을 떠나 베이징에서 생활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치웨이는 어제(4월 29일) 저녁 웨이보에 딸 Lucky와 함께 자신의 드라마를 보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서 지금 3살인 Lucky는 엄마 치웨이와 함께 양갈래 말총머리를 하고 있으며, 양 모녀의 똑같은 헤어스타일은 매우 사랑스럽게 보이고 있다.




사진은 그야말로 정말이지 따뜻한 분위기 그자체이다.

이 사진을 보는 사람들은 아마도 자매지간 함께 드라마를 보고 있는 것이라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치웨이는 딸이 자신을 부를때 "엄마 언니(妈妈姐姐)"라고 부른다고 했고,

그녀는 딸이 자신을 그렇게 부르는 것을 내심 즐기고 있는듯 했다.



치웨이이승현(李承铉)은 평상시 늘 순도높은 애정을 과시해 오고 있다.

하지만 딸에 대해서는 외부에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지내왔으며,

그들은 딸이 외부에 노출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고,

그렇게 지내온 시간에 벌써 딸은 3살이 되었다.

비록 팬들과 네티즌들은 그녀 딸의 얼굴을 정면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이번에 공개한 사진의 뒷모습만 보더라도 이미 많이 성장한 것으로 보여진다.

오우양나나(欧阳娜娜 구양나나)는 일찍이 치웨이의 딸과 그녀는

완전히 판박이이며, 말그대로 작은 치웨이라고 말한적이 있다.

이로볼때 두 모녀가 함께 정면으로 찍은 사진을 상상해 보면

정말로 사랑스럽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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