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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추자현 국제 어린이날(六一儿童节) 새벽 아들 출산, 남편 위샤오광(우효광) 아기 발사진 공개

by 태권v22 2018.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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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秋瓷炫) 국제 어린이날(六一儿童节) 새벽 아들 출산

남편 위샤오광(于晓光 우효광) 웨이보에 아기 발사진 공개



한국의 배우 추자현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오늘(6월 1일) 새벽 추자현이 서울의 모 병원에서 건강한 사내아기를 출산했다고 발표했으며, 현재 엄마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이고, 추자현은 안정을 취하며 회복중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어 추자현의  남편 중국의 배우 위샤오광(우효광)은 스케줄이 바쁜 와중에도 한국과 중국 사이를 자주 드나들었다. 그리고 추자현이 출산할때에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들의 출생을 증명했다.


위샤오광(于晓光 우효광)이 웨이보에 공개한 아기 발 사진



뒤따라 위샤오광은 가장 중요한 시간 웨이보에 아기발 사진을 공개하며,

"老婆辛苦了!

今天,这个世界又多了一个爱你的男孩,你们都是上天对我的恩赐!

祝天下所有的孩子节日快乐!

(여보, 수고했어요!

오늘 이 세상에서 당신을 사랑하는 남자가 한명 더 많아졌어요!

당신과 아기 모두 하느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입니다!

행복한 세상 모든 어린들의 기념일입니다!)"고 글을 올렸다.



추자현(秋瓷炫)위샤오광(于晓光 우효광)



추자현위샤오광은 중국의 드라마 《麻辣女友的幸福时光 마랄여우적행복시광

출연하며 사귀기 시작했으며,

또한 한국의 예능프로그램 《同床异梦 동상이몽에 출연하며

한국과 중국의 시청자들에게 이들의 사랑을 더욱 알렸다.



그리고 작년 1월 기쁜 마음으로 두사람은 결혼에 골인했다.

이어 결혼 6개월 이후 추자현은 임신의 희소식이 알려졌다.

이에 위샤오광은 아기의 태명(胎名)을 "다하이(大海 대해)"라고 부르며,

그는 자신이 물을 좋아하고, 아기가 커서 대해(大海)와도 같이

자라기를 희망하며 지은 태명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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