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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달콤함과 빈티지의 충돌로 사랑을 부르는 리틀미녀 션위에(심월), 네티즌 "반했어요!"

by 태권v22 2018.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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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함과 빈티지의 충돌로 사랑의 감정을 불러오는

리틀미녀 션위에(沈月 심월)

네티즌 "반했어요!"



21살 이라는 나이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말하기를, 대학을 갓 졸업하고 사회 진출을 준비하며 멋진 인생을 위해 분투하기 시작하는 나이라고 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21살의 션위에(심월)를 보기에 큰 행운을 받았고 사람들에게 감탄을 불러일킨다고 말하고 있다. 그녀는 배우학원 출신이 아니며, 대학기간 동안 신문방송학을 전공한 보통의 대학생이었다. 그녀의 뒤에는 소위말하는 빽이 없으며, 데뷔 1년만에 빠르게 인기를 모아가고 있다.

2016년 막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고, 2017년에 청춘 캠퍼스드라마 《致我们单纯的小美好 치아문단순적소미호, 청춘 애정 트랜디드라마 《流星花园 유성화원, 그리고 2018년에는 드라마 《七月与安生 칠월여안생에 각각 주연으로 출연했다. 데뷔하자마자 주인공에 발탁되었고, 당시 별다른 작품과 인기가 없었던 그녀는 자연스럽게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가 주연한 드라마에서 보여준 타고난 "달콤한 감각", "청순감", "소녀감"은 적지않은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단순하게 연기에서 달콤한 청춘의 숨결이 있는 것만이 아닌

그녀의 패션에 대한 이해 또한 점점더 좋아지고 있으며,

패션사진을 찍는것 에서도 마찮가지로 그녀의 장점이 넘쳐흐르고 있다.

최근 공개된 션위에의 패션사진에서 달콤한 소녀와 복고시대 빈티지의

충돌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사진에서 션위에는 빈티지한 네이비 컬러의 니트 상의와

겉으로는 코듀르이결의 멜빵 원피스를 받쳐입었고,

그러한 그녀의 완벽한 한벌의 패션은 빈티지와 우아한 맛이 넘쳐흐른다.

그녀가 쓰고 있는 모자와 달콤한 슈퍼미소가 돋보이는 가운데

서로 어우러져 클래식하면서도 경쾌한 느낌이 더해졌다.




160Cm의 션위에는 중국 연예계에서 조금은 작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크게 열세를 보이고 있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결점 또한 장점으로 바꾸어낸 리틀미녀의 그녀는

소녀적인 느낌을 유감없이 드러내고 있다.

그녀가 입고있는 핑크색의 궁정식(宫廷式) 원피스는 달콤함 뿐만아니라

우아함을 겸비하여 보여주고 있으며,

여러 꽃문양의 자수와 핑크색의 모자와 서로 배합되어

매우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가온다.




카메라 렌즈 앞으로 바싹 다가온 그녀의 얼굴은 맑고 투명하며,

섬세한 이목구비는 안에서부터 밖으로 풋풋한 청춘과

학생의 숨결이 풍겨나오고 있다.




또다른 이미지로 파우더 블루의 짧은 원피스에

안에는 연잎에 목이버섯이 얹어진 듯한 꾸밈은 작은 숙녀와도 같은

느낌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유쾌하고 달콤하게 웃는 모습에서 오동통한 아기와도 같은

얼굴을 보여주고 있으며, 고전적인 학생의 헤어스타일과 배합되어

청춘 드라마를 위한 마춤형 패션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션위에의 키는 우세한 점이 없다.

하지만 그녀는 몸 역시 스타일링으로 표현해 냈으며,

그녀의 스타일링은 개성과 특색을 크게 드러내고 있다.

그녀는 하이힐을 신고있다고는 하지만, "늘씬"이라는 단어는

션위에라는 이름과는 조금은 어울리지는 않는것 같다.




자색의 헤지셔츠는 빈티지의 우아한 정취가 넘쳐흐르며,

그녀의 와이드 팬츠는 캐주얼함이 물씬 풍겨나온다.




세련된 OL 컬러의 슈트와 안에는 연핑크빛의 원피스를 매치해

여성스럽고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리틀미녀 션위에(沈月 심월)은 달콤함과 빈티지의 충돌 패션으로

네티즌들로 부터 사랑을 불러일으켰으며,

그녀의 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반했어요!"라며 '좋아요'와

사랑의 댓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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