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천즈창(진자강) 영정을 모시고 스타들 그와 송별, 청롱(성룡) 두 사람이 끝까지 가지못해 유감
홍콩에 천즈창(陈自强 진자강) 영정을 모시고 스타들 그와 송별 청롱(成龙 성룡) 두 사람이 끝까지 가지 못해 유감 천즈창(진자강)은 지난달 10월 25일 잠을 자던 중 사망했으며, 향년 77세였다. 어제(11월 22일) 홍콩 장례식장에 그의 영정을 모셨고, 오늘(11월 23일) 오전 10시 기독교 안식예배를 거행했으며, 유해는 바로 화장터에서 화장을 했다. 천즈창은 생전 인맥이 아주 좋았고, 그와 친하게 지냈던 연예계의 동료 선후배들이 참석하여 예를 올렸으며, 그 중에는 일찍이 계속하여 그와 함께 일을 해왔던 청롱(성룡)과 아들 팡주밍(房祖名 방조명)을 포함하여, 전쯔단(甄子丹 견자단), 정신이(郑欣宜 정흔의), 티렁(狄龙 적룡)과 부인 타오민밍(陶敏明 도민명), 천쯔총(陈子聪 진자총)과 부인 허차오이(..
2017. 11. 23.